[새벽제자학교] 2022년 1월 12일(수)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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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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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강해(2)>
담임목사님

사2:1-5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어제 이사야 1장을 배웠는데 오늘은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 우주적 심판이 등장한다 결국 이사야 2장은 예수님이 오셔야 가능하다 2절만방이 시온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려고 모인다고 한다 예루살렘 성전에 가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다고 말씀한다 결국 핵심은 말씀이다 말씀을 시온 즉 예루살렘에서부터 받게 된다 4절에서는 평화가 온다는 것이고 다시는 전쟁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이는 굉장한 소식이다 현재 지구 곳곳에 끊임없이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카자흐스탄 사태 등을 볼 때 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다 이러다가 언젠가 큰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특별히 대만을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대만에는 신실한 크리스천이 많은데 예전에 대만 집회를 갔을 때 예배를 뜨겁게 드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고 우리나라가 중간에서 곤란해질 것이다 지구 역사적으로 볼 때 전쟁은 늘 있었다 그런데오늘 말씀은 메시야 왕국이 되면 그런 크고 작은 전쟁이 싹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5절 야곱 족속은 이스라엘이다 여호와의 빛에 행한다는 것은 정체성이다 내가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신명기가 정체성에 대한 말씀이었다면 이사야서는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세계 열방 족속까지 포함하는 구원을 말씀한다 5절부터 선교라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슬픈 이야기가 이어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세계선교를 하기 원하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먼저 계시해주셨다 하나님이 누구시고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 신실한 증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선택되어 뽑힌 나라이다 그러나 그들은 증인으로서 행동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다 솔로몬으로부터 시작된 우상숭배로 인해 결국 나라가 분열되게 되었고 이후 왕들에게 계속 우상숭배가 이어졌다 우리는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하나님을 빛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빛 가운데 걸어가야 한다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빛은 하나님이시고 구원이시고 말씀이시다 이를 듣고 제자들이 얼마나 놀랐을 것인가? 너희는 산 위의 동네처럼 숨길 수 없다고 하셨다 눈이 잘 보이는 빛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전도이고 선교이다

사2:6-7
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 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7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그런데 당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드러내려는 생각이 없었다 이방이 섬기던 우상을 숭배하며 은금 보화나 마필 병거 같은 군사력을 의지했다 모든 사람들이 귀천을 따지지 않고 우상숭배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있는데 이스라엘의 죄는 주홍 같이 붉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빛은 세상에 보여지는 것이다 빛으로서 살면 존재 자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빛으로 드러나라는 것이다 거룩하게 윤리적으로 살고 선행하라는 것이다

사1: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그렇게 이스라엘이 빛으로 하나님을 드러내면서 살면 다른 열방이 보고 하나님을 알고 그분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이방의 우상들을 따라 섬기게 된 것이다 전부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그림자 취급했다

사2: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13절 백향목 나무와 상수리나무를 가져다가 우상을 만드는데 썼다 16절 아름다운 조각물도 우상을 의미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들이 따라가는 우상들이 어떻게 되는지 그 실체를 보라는 것이다 20절 두더지와 박쥐가 사는 동굴에 그 우상들을 던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한다

사2: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2절이 2장의 결론이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한다

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이스라엘은 선교를 위해 부름받았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열국의 아비가 되리라는 약속을 주셨다 그뜻을 이루시기 위해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게 하셔서 가나안땅을 점령하게 하셨다 그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세상의 빛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하고 예루살렘에 성전이 지어지면 모든 열국이 나아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존재가 되게끔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방인만큼도 못살고 추락하고 말았다

요1:5, 9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예수님이 빛이신데 그분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깨닫지 못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예수님이 흰눈 같이 씻어주신다는 것이다 이를 모르고 있는 사람이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에덴 동산에서 죄가 이땅에 들어왔는데 죄의 문제를 회복하면 모든 창조세계의 회복이 온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우신 것이다

요1:5-8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때 증거한 선지자가 있었다

사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이사야서에서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으로 시작해서 다른 나라들까지 예언의 대상이 점차 확장된다 그래서 이사야서 전체는 죄에 대한 심판 그리고 구원, 구원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교회가 세워졌는데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돈 달라 뭐 달라고 하고 있으면 정체성을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재현이 된다 그러면 당연히 심판이 있지 않겠는가? 예수님은 증인으로서 친히 오셨다 그전까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다 죽였다 대제사장 서기관들 모두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다 하나님을 증거하려면 그런 핍박이 있다 이 틈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가운데서도 지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증거하는 순교자들이 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메시야 왕국이 세워지고 최후의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참 빛이 세상에 오셨는데 어둠이 깨닫지 못하고 그 빛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더 많은 빛들이 일어났다 사단마귀는 하나님의 지혜를 이기지 못한다

그런데 세상이 악해지니 악한 자를 선하다고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이 일을 바로 잡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다 정의는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끝까지 말씀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차피 성경은 남은 자들사상이다 하나님은 거룩한 후손들을 보호하신다 진리를 쫓을 때는 좁은 문 좁은 길로 가야 한다 숫자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 있다 그리고 그 길에 대한 평가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날 주님이 하신다 따라서 거룩함과 믿음으로 생존하고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드러내는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로 증거하든 선행으로 하든 세상이 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는 신실한 증인이 되어야 한다 어디서든 우리의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하심을 믿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