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4월 18일(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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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4-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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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4:12-14
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13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14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행1:1-5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일분 일초도 떨어질 수 없다 예수님 없이 살아갈 이유가 없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시작하는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하나님의 임재앞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찬란한 시간이다 언제 가장 만족하는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을 때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데 은혜를 받으면 마음이 채워진다 아침에 예수님을 만나고자 나와있는 것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새벽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 나오는 것이다

어제 파란 구슬 같은 아름다운 지구 사진을 보고 울컥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나쁜 것들이 들어오지 않도록 대기권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신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구나 인류는 교만해져서 서로 자기가 주인이라고 다투며 이 지구 위에서 끊임없이 온갖 죄악만 짓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만약 대기가 사라지면 우리는 생존할 수 없다 그럼에도 이 보호막을 거두지 않으시고 늘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지시고 부활하셔서 그분을 믿는 우리는 우리 속이 마치 지금까지 한번도 죄짓지 않은 것 같이 깨끗하게 되었다 그러니 하나님 만드신 자연을 볼 때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죄가 없는 그 상태 Sin free한 상태를 정말 누리며 살고 있는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그 축복을 누리고 살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늘 감사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전하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찾으니 행복하다 우리가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면 선한 일을 하면서도 이기심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을 높이니 내 속에 갈등이 없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로 감사하고 하나님이 해주실 일을 기대하며 기뻐한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선물을 발견하는 것은 마치 보물찾기 같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선물은 성령님이시다

어제 성령강림절까지 기도통장에 기도를 적립하자고 말씀드렸다 성령강림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나서 50일이 되고 나서이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고 나서 50일이 되는 날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날과 일치한다 또 이스라엘 백성이 밀을 심고 나서 49일이 지난 후 추수하는 맥추절이라고도 한다 즉 열매를 기다리는 시기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이땅에서 사역하시고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로부터 10일 후 오순절날 성령님이 오셨다 성령강림절은 초대교회가 시작되는 날이다 교회와 성령은 뗄레야 떨어질 수 없다 그리고 또한 7월 첫째주는 교회 창립 20주년이다 성령강림절을 기대하고 교회 창립 20주년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너희가 아버지께 구하면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대로 성령을 주셨다 우리는 그 정신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각성하고 회개해야 한다 다시 예수 안에서 태어났을 때 성령으로 새사람이 되었을 때 그 기쁨을 회복해야 한다 구원받고 죄가 없는 상태로 하루 하루 즐겁고 기쁘게 사는 것이 정상이다

우리가 성령 받은 것은 열매를 위한 것이다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 눅14장 본문 말씀을 보자 아무 것도 갚을 것이 없는 자들을 잔치에 초청하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그동안 차별하고 멀리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께서 가까이 했던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엉뚱한 대답을 하는 아이들을 사랑해주고 그들과 친구가 되주어야 한다 그럴때 예수님께서 다 갚아주신다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 말씀은 우리 교회에 방향을 주는 말씀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착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권능을 주신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성령님이 도와주신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날, 밀을 추수하는 맥추절, 그리고 성령을 받은 오순절 모두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감사하는 날이다 그리고 십계명도 열매도 성령님도 모두 선물이다 주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이 없고 모두 은혜이다 내 공로가 없고 모두 선물이다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지구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선물이다 그래서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우리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죽게 한다 작든 크든 우리가 감사할 때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갚을 수 없는 자들에게 착한 일을 해야 한다 최고의 착한 일은 죽어서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전도나 선교가 가장 착한 일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고 시간을 쓰는 것이다 성령강림절까지 하루에 한가지 착한 일을 하라고 말씀드렸다 성령강림절부터는 교회적으로 착한 일을 시작할 것이다소외되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사회적인 약자들을 모시고 봉사의 시간이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안믿는 분들이나 믿는 분들 모두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주일 오전은 예배드리고 주일 오후는 착한 일하고 열매 맺는 시간이다 무엇보다 가장 가치있는 영혼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