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5월 4일(수)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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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5-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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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행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마5:38-42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성경에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고 말씀한다 왜 그런가? 마5:40절에는 법정에서 네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라고 말씀한다 또 로마 치하에서는 군인들이 사람들을 억지로 가게 할 수 있었는데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자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오른빰을 치면 왼빰도 대라고 한다 이는 억지로 하지 말고 사랑으로 하라는 것이다 또 누가 시켜서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해서 하라는 것이다 만약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서 아내에게 갑자기 막 짜증을 낸다고 가정해보자 그때 아내도 같이 짜증을 내면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내가 남편이 힘들었다고 이해해주고 더 잘 대해주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받으면 그냥 받는 것이지만 주는 것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 선물을 만들어서 주는 사람은 그것을 받는 사람보다 더욱 오래 기억할 것이다 받는 것은 잠깐이지만 만드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또 편지를 읽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오래 걸린다 그렇지만 선물이나 편지를 주는 사람은 원해서 했을 것이다 그래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익숙한데 어린아이가 쓴 편지를 보고 주는 것이 복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엡3:7-11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사도 바울이 일군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예수님이 주신 것부터 모든 것이 풀어진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주신 것도 그분이 원하고 선택해서 하신 것이다 우리에게 복음과 생명을 주시려고 힘든 일을 겪으셨지만 예수님이 가장 행복하신 분이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주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애를 걸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먼저 주셨다 세상 사람들은 보통 받는만큼만 돌려주려고 하지만 우리는 그보다 나아야 한다 찰랑거리는 물이 아니라 저수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에게 상처주고 죽이는 말을 하지 말고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그런데 말 뿐만 아니라 자꾸 주고 또 주면 사람이 살아난다

선물은 진짜 받기로 원해야 한다 성령님을 받는 것도 중요한데 별로 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귀하게 받은 것은 함부로 하지 못한다 성령받는 것도 부모가 원해서 그냥 앉히면 안된다 가난한 나라에서 온 아이들은 귀한 것을 안다 빵 하나를 줘도 감사히 받는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열흘 동안 전무하며 기도했기에 성령받았다 예수님이 능력이 많으셔서 성령님을 그냥 주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간절히 원하고 기다리며 기도하게 하셨다 마스크걸이를 간절히 원하던 아이에게 선물을 바로 주지 않은 것도 이를 가르쳐주기 위함이다 예수님께 구하면 받는다 또한 우리도 예수님처럼 주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복음은 가장 큰 선물이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귀한 선물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축복하는 사람이고 또한 주는 사람이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빛의 자녀들이 있는 곳마다 매너의 개혁이 일어나게 하자!


+24시 매시 기도(담임목사 묵상)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35)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들이 절대적인 말씀으로 세상을 개혁하게 하소서.
누구든 축복하게 하소서!
누구든 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