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5월 3일(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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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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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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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7:36-50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누구든 초청하시면 가셨다 본문에서는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 초청받아 가셨다 그런데 시몬은 예수님을 초청해놓고 발 씻을 물도 드리지 않았다 그때 한 창녀가 초청받지도 않았는데 그의 집에 들어가서 머리를 풀고 향유 옥합으로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씻었다 바리새인은 이 모든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고 특히 그녀가 창녀인 것을 알았기에 가까이 하기를 원치 않았다 예수님은 바리새인 시몬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오십 데나리온 빚진 자와 오백 데나리온 빚진 자 둘다 탕감해 주었다면 누가 더 탕감해준 자를 사랑하겠느냐 여쭤보셨다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적극적으로 탕감받은 감사를 표현했을 것이다 감사하면 표현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바리새인 시몬에게 이 여인이 행했던 모습을 비교하며 말씀하셨다 그녀는 예수님 발에 눈물로 입맞추었고 어렵게 벌은 돈으로 산 비싼 향유를 그 발에다 부었다 왜 이렇게 하였을까? 오백 데나리온 빚진 자처럼 많은 죄가 그 여인에게 있었는데 예수님께 그 감사를 표현한 것이었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새벽마다 강단에 헌금을 올리는 것도 감사의 표현이다

과연 어떤 일이 그 여인에게 일어났을까? 마11장을 보자

마11:25-30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그녀는 거리에서 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계시가 열린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다 예수님이 이 여인에게 48절에서 네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실 때 온몸의 고통이 다 떠나갔을 것이다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녀의 가장 큰 고통이었을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녀의 모든 정죄감은 떠났을 것이다 오늘도 사람들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마음이 괴롭고 시달리는 자들에게 이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 여인에게 먼저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구원받은 것이다 은혜 없이 믿음 없다 은혜가 항상 먼저이다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무언가 생각치도 못한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주님이시죠?’ 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원하시는 신앙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바로 생활형 신앙이어야 한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종교로 장사하며 돈을 버는 등 타락한 모습이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전을 정화하신 것이다 우리는 진리에 대해 민감해야 한다 의로움이 없이는 자유도 평화도 없다 ‘네 죄사함을 받았다’ 예수님은 이것이 그 여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임을 아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사함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는 민수기 6장 말씀대로 다른 사람을 축복해야 한다

민6:24-26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이 축복의 말씀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역할이기도 한다고 말씀드렸다 성부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성자 하나님은 은혜 베풀어 주시고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 주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그분의 자녀를 책임져 주시고 돌봐주신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결박하고 칼을 높이 들었다 그는 뒷일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을 믿었다 뒷일은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시기에 우리는 순종만 하면 된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신뢰이자 믿음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삭을 지켜주시고 번제할 양을 대신 준비해 주셨다

최근 포장지를 리사이클링해서 리본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만드신 것도 상처받지 않게 지켜줘야 한다 하나님 만든 모든 피조물을 축복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왕노릇하는 것이다 왕은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나눠주는 것이다

계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어디서 왕노릇하는가? 복음전파하면서 이 땅에서 왕노릇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위엄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외적인 것이 있고 없고 하면서 하루를 망치면 안된다 나중에는 계시록의 이십사 장로와 같이 예수님 앞에서 우리가 쓴 이 왕관을 벗어야 할 때가 온다 그러나 아직은 벗으면 안된다 왕관을 쓰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호와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해 주어야 한다


+24시 매시 기도(담임목사 묵상)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눅7:44~45)

할렐루야!
용서받을 수 없는 죄들이 예수님때문에 탕감받았습니다. 옥합을 깬 여인처럼 예수님께 와서 감사를 표현하는 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