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5월 7일(토)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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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5-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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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6:1-7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매일 예배하는 특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착한 일을 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들이 구제하는 일로 고민하게 된다 사도들의 우선순위는 구제가 아니라 복음전파였기 때문이다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증인의 역할 또 복음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행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사도들이 돌봄 사역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를 위해 별도의 사람들을 세운다 이때 세워진 집사 스데반과 빌립은 구제나 돌봄만 하지 않고 전도하는 일도 쉬지 않았다 그래서 필요할 때 증인의 역할을 감당했다 그래서 사도냐 집사냐 하는 것은 어떤 사역을 주로 하느냐 하는 역할의 문제이다 우리 공동체도 우선순위를 바로 세워서 하나님의 사역이 훼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열심히 전도하는 복음전파자였지만 항상 가난한 자들에 대한 구제와 모금을 생각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가 기근으로 어려웠을 때 모금하여 도왔다 모든 교회가 초대교회로 돌아가고 싶으면 구제사역을 해야 한다 사도들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초청받아서 안 간 곳이 없으셨다 로마 백부장 집에도 가시고 바리새인 시몬 집에도 가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은 항상 소외된 자들 가난한 자들에게 있으셨고 특히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 창녀와 세리의 친구셨다 그들과 같이 다니면 공격도 많이 받으셨을텐데 하나님의 뜻이면 그냥 하셨다 기독교인이라면 그런 절대적인 것이 있어야 한다 사도들도 예수님과 같이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에 대한 고민이 늘 있었다 그래서 먹이고 챙기려고 했다 사도들의 사역 가운데에는 구제와 먹이는 사역 돌봄사역이 늘 있었다

새벽예배 오기 전 영적으로 가장 고요할 때가 기도하기 가장 좋다 그시간에 하나님 음성도 듣고 말씀 묵상도 하며 모르고 있던 것들에 대해 배운다 그동안 기도하며 유모 사역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밥차도 유모가 타야겠다는 감동이 들었다 밥차에서 가난한 현지의 보편적인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줘야겠다 그런 사역을 하는 NGO를 만들면 되겠다 비록 잘 모르더라도 일곱 집사처럼 사람을 세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인연구소 환경연구소 농업선교 같이 일단 사람을 세우면 만들어져 가는 것을 보았다 환경에 관심있는 사람은 환경사역을 위해 세우면 된다 최근 바다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우리 아이들을 전문화시켜서 키워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또 사관학교에서 대학교 안가겠다고 결단하고 STC수업을 들으며 교회 비전과 함께 가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은 교회적으로 아낌없이 투자하며 키워야 한다

올해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사람을 준비시켜서 세우려고 한다 사람들마다 은사와 재능이 각기 다 다르다 모두가 다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돌봄사역을 잘 하면 유모사역을 해야 한다 각 영역별로 일곱 집사를 세워서 돌봄사역이 되도록 해야 한다 교회 사역은 스포츠와 같이 팀사역이 되어야 한다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들은 각자 한 팀을 끌고 가야 한다 초대교회에서 세워진 일곱 집사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 칭찬듣는 사람들이었다 기후문제 식량난 등으로 결국 가난한 나라에서는 먹는 문제가 이슈가 될 것이다 그래서 교육도 필요하지만 먹이는 사역을 해야 한다 돌봄 사역을 반드시 같이 해야 하고 이를 준비해야 한다 교회의 모든 기관들을 정비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하며 집중해야 한다 자율도 필요하지만 엄격한 규율도 필요하다 이는 자율적으로 사역을 하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해당 사역을 맡은 지도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돌봄 사역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제 모여야 한다 지도자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현장을 보면 필요가 보이고 시야가 열린다 이제 돌봄 사역을 위해 전문적인 팀이 일어나야 한다 사회복지사를 5년전부터 준비하여 취득한 분들도 있다

STC도 우리 교회 안에서만 있을 필요가 없고 전국 방방곡곡에 세워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기에 긴박성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멀지 않았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시키시는 사역을 해야 후회가 없다 새벽예배 나오는 분들은 성령충만하고 믿음이 있는 분들이기에 모두 잠재적 지도자들이다 그래서 새벽 강단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드리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선교신학 속에는 메신저 사역 뿐 아니라 돌봄 사역이 늘 있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구제사역은 일곱 집사 같은 평신도들이 다 감당했다 이제 교회 20주년을 맞아 교육 사역과 같이 돌봄 사역에 투자해야 한다 돌봄 사역을 위한 조직을 만들고 세계선교를 위한 플랫폼이 되도록 해야 한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겸손하게 시작해야 한다 그동안 돌봄사역을 안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우리는 먹이는 사역 돌봄 사역을 초대교회와 같이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

행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교육과 돌봄의 두 축을 가지고 전세계로 나아가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빛의자녀교회가 되어야 한다 놀랍고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감동이 있는 분들은 첫번째 유모 선교사로 파송될 것을 사모하며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