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5월 21일(토)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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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5-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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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전도자로 부르신 것은 아니지만 증인으로 부르셨다 삶과 말로서 증인이 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목적이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해 주시는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성품 앞으로 인도해 주신다 성령님은 다 아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와주신다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환경과 상황을 조정해 주신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 결박 받고 많은 핍박과 환란이 있을 것임을 예언자들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더 크신 하나님의 뜻을 쫓아갔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내 재능과 능력 안에서만 하면 항상 힘겹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자유함과 기쁨이 있다 그래서 사역자들은 은사가 있어야 한다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내 힘으로는 안되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한다 십자가는 사람들이 보기에 미련하지만 하나님의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서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된다고 말씀한다 우리 힘으로 하면 땅끝까지 갈 수 없다 땅끝까지 가는 힘은 돈이나 프로그램 또는 전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시작부터 끝까지 성령님이셔야 한다 자칫하면 내 생각과 계획대로 하다가 금을 넘게 된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증인이 되어 살리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볼 때살았나 죽었나 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래야 전도자가 된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목적은 성령의 권능 받아 증인이 되는 것임을 늘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 나가 증인이 되려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성품의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대인관계에서 신뢰를 쌓아야 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약속은 목숨같이 지킨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도 다시 보게 된다 이것이 곧 증인이다 우리 교회 안에도 삶 속에서 예수 증인이 되려고 몸부림치며 사는 분들이 많다 전도하기 위해 자꾸 베풀고 절제하며 살게 된다 전도하려면 신뢰 구축이 있어야 한다 성령님은 우리의 성품을 다루신다 덕을 끼치지 못하면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지키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는 세상 아이들과 다르다 우리가 말하는 선교의 의미에는 모든 피조세계를 포함한다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것들을 보호하고 지키게 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복을 선언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닮은 꼴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복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다투고 과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돈도 버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사랑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누군가를 살리든 봉사하고 구제해서 도와주든 사랑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이것이 증인이다 자기 밖에 모르는 개인적 믿음으로는 부족하다 신앙이 점점 성장하여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한 초6 학생이 스승의 날을 맞아 편지를 썼는데 자신은 아침마다 학교 앞의 녹색 어머니회 아주머니들에게 요구르트를 주면서 전도한다고 했다 목사님의 새벽 말씀을 신비로운 기대감으로 듣고 있고 성령의 역사로 참 지혜를 얻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 아이는 증인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편지를 보시고 너무 좋았다고 하실 것 같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지만 선한 봉사를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 교회는 단순히 쉼터만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서신을 쓴 주 목적은 복음 전파였다 우리는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곳으로 가야 한다 학교를 세우고 너무 가난한 아이들에게 구제도 같이 해야 한다 우리가 하려는 밥차 사역의 목적이 구제만이 아니라 구제 선교여야 한다 기독교는 단순한 박애주의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구제하는 것과 동기가 다르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돌리기 위해 하는 것이다 STC도 이제 한 학기를 마쳐가고 있다 프리만 목사님이 우리에게 교육에 관한 평생의 지식을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목적도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에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시고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고 모든 물권 언권 인권을 더해 주신다 초대교회 때 증인은 곧 순교자와 같은 의미였다 요즘 한국 교회 가운데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깝다 우리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복을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표하고 나타내야 한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각자 가진 것들을 다 동원해서 증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 건대 깡통교회가 있던 자리의 커피숍 건물을 최근 임차했다 건대 캠퍼스에서 잘 보이는 자리에 있어서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믿음을 사랑으로 표현하는 것은 예수님이 모범이 되어 주셨다 예수님은 당시 창녀 세리 등 소외된 사회의 약자들을 찾아가 고쳐주시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 우리도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한다 목사님은 예수 믿고 나서부터 그동안 증인의 역할을 계속 해왔다 증인은 죽을 때까지 증인이고 전도자는 죽을 때까지 전도자여야 한다 그러니 하나님이 복을 주셨는데 무엇보다 부흥의 복을 주셨다 부흥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이다 평상시 성령의 통치와 지배를 받고 살아야 성령의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지식적인 세미나나 프로그램으로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다 개개인마다 성령님이 내주하셔야 한다 공적으로 사역할 때 외에 집에 혼자 있을 때도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님이 이끄시면 어떤 일이 있어도 빌립처럼 순종하여 가는 사람 성령의 바람이 불면 내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의 통치를 받을 때 서서히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세계인이다 우리는 국경을 넘어가야 한다 요한 웨슬리는 세계는 나의 교구라고 이야기했다 이제 성령강림절 이후 선교 시즌이 돌아온다 우리는 국경을 뛰어넘어 가야 한다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님이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 자리에 우리 교회를 초청해주셨다 우리 청년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배우고 그곳의 청년들과 함께 친교를 나누다 보면 나중에 이스라엘에 가서 증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올 여름에 온두라스로 들어가면 학교를 세우려고 한다 중동땅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풀어질 줄 믿는다 우리 교회가 증인이 되기 위한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

사43:8-10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이스라엘은 소경이고 귀머거리였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열국의 아비로 세우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열방의 대표로 삼아서 모든 민족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민의식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선교에 대해 열려 있었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한다 그들은 분명하게 여호와의 증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온 민족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 안에서 증인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다 성령받고 열방으로 나가야 한다 예수님을 모르는 곳에 가서 예수 이름을 전해서 그들로 또한 하나님께 돌아와서 영광돌리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