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5월 20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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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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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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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7:10-14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사람 속에 생기가 들어가기 전에는 죽어있다고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후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비로소 생령이 되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보지 말고 살았나 죽었나 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살리는 것이다 일단 살려놓고 보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마음을 늘 어렵게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편안할 때는 우상숭배하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다 그들 마음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에게 그분의 친밀하심을 보이신다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려면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시25:14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곧 그분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두려워 한다는 것이 아니다 공포심에서가 아니라 즐겁게 존경하며 사랑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식사할 때 먼저 숫가락에 들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존중하는 것이다 할머니 할어버지가 집에 들어오시면 일어나서 인사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바로 존중이다 존중은 친밀함을 가져온다 존중은 없고 버릇없이 행동하면서 친하게 지낼 수는 없다

이스라엘은 이것을 모르고 우상숭배하면서 하나님께 함부로 하다가 결국 멸망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마른뼈가 살겠느냐 물어보시고 말씀을 대언하라고 하셨다 그렇게 하니 사방에서 생기가 들어가서 살아나게 되었다 그러나 종교적인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은 그 속에 생기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씀하셨다 걸어다니는 무덤이라는 것이다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이라는 것이다 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 있었지만 예수님과 친하게 지냈다 예수님이 부활하고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에 남아서 기도하던 120명에게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님이 임하셔서 그들 속에 생기가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에스겔의 환상처럼 다시 살아나게된 것이다 하나님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하나님을 더 일고 싶어서 말씀과 예배를 가까이 하게 된다 시25:14절에서도 친밀한 자에게 언약을 보이신다고 말씀하고있다

잠2: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성령님이 그 중심을 아시고 말씀 앞으로 데려가시고 가르쳐주신다 지혜를 주셔서 깨닫게 하신다

생기가 들어가서 살아난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되었는가? 고토로 돌아가서 다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되었다

겔37:23-24
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정리하면, 생기가 들어가서 살아나면 말씀 가까이 오게 된다 11절에서 멸절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는 것이다 그런 그들을 이끌어내어 이스라엘땅으로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곳은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는 곳이다 성령강림절이 가까이 올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 더 시간을 써야 한다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고 더 공부해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 심은 것은 반드시 갚아주신다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위해 역사해 주신다 성령강림절을 맞아 많은 간증들이 일어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전에 와서 한쪽에서는 철야기도하며 성경보고 또 한쪽에서는 새가족들이 성령받아야 한다 우리 교회는 산부인과와 같이 새생명이 계속 태어나야 한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한다 부흥이 되고 축복 받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 항상 선순종 후축복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