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6월 1일(수)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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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6-07 09:01
조회
62
요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고 말씀한다 우리가 예수님 없이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 때문에 모든 문제가 생긴다 예수님을 배제하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 것에서 피곤이 오는 것이다 가장 본질적인 것은 예수님 바라보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양을 치고 먹이라고 말씀한다 작은 것에 연연하면 큰 것을 놓쳐 버린다 베드로는 자신을 중심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그러나 나 중심의사고가 예수 중심사고로 변화되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늘 똑같다

베드로는 처음 본 예수님을 만나 즉각적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가기로 했다 이것 자체도 대단한 것이다 이는 안정적인 삶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살다보니 이제 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제는 그런 삶을 더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교회 일을 어느 정도 했으니 세상에서도 적당히 보상받으며 살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내면적으로 안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러면 극히도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 즉 예수님만 쫓아가는 삶이어야 한다 무엇이든 적당히 할 때 불안하다 우리는 온전히 예수님을 쫓아가야 한다 매일 성장되며 계속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한번 뒤집어졌다고 끝난 것이다 매일 새벽예배 나와 말씀 앞으로 나가며 영적 관리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속이 편안하다 그리고 내면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이 일하시는 공간을 드려야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내 멋대로 하려는 공간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주님은 그 부분을 반드시 다루신다 하나님이 쓰시겠다고 하면 반드시 다루신다 요셉이 엄청난 꿈을 꾸었는데 그에게는 꼭 드러내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었다 그냥 말을 하지 않고 지나갔어야 했는데 형들 앞에서 드러내고 이야기해서 문제가 더 생긴 것이다 요셉이 나중에 철이 들어서 총리가 되어서는 말을 아끼게 된다 우리도 겸손하게 말을 안하고 참았으면 주님 보시기에 합격인데 그것을 못참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세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어보시자 원래 같은 모습이었으면 그동안 어떻게 내가 주님을 따랐는지 아시면서 왜 똑같은 것을 계속 물어보시냐고 발끈했을 수도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근심하면서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신다고 대답한다 베드로도 이제 철이 든 것이다

요셉은 형들을 만난 자리에서 형들과 그 가족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한다 요셉은 철든 정도가 아니라 형들이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는 위치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는 온전한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고 마음을 가볍게 해도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끝난다 봉크 박사님과의 대화할 때 그분이 항상 예수님을 향하고 있음을 알았다 누군가와의 관계 가운데 상처를 받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된다는 것이다 요셉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기에 넘치도록 철이 들었다 베드로도 철이 드니 더이상 자신을 증명하려고 하지 않았다 언제 성령으로 거듭났든지 우리는 계속 철이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시야로 볼 수 있을 때 철이 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듣고 결정하느냐는 질문에 믿음으로 한다고 대답했다 기도해도 말씀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의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붙여주도록 허락하셨듯 때로는 우리가 판단해서 필요하면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성경은 원리이다 믿음의 원리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약함을 다 아셨다 그런데 그럼에도 여전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현재 시제로 물어보시는 것이다 완전하게 보이려고 하는 욕망을 버려야 한다 바리새인이 그렇게 행동했다 예수님 믿고 나서 완전하게 보여야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완벽한 척 하면 예수님께 나아갈 수 없다 우리는 어린 아이와 같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완전한 자유를 누릴 가치가 있다 온전하게 사랑 받을 가치가 있다 우리는 절대 완벽해질 수 없다 그런데 자신을 무가치하게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예수님이 너를 위해 피를 흘리셨기에 너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어’ 이것을믿어야 한다 마음에 쉼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그분의 자녀 하나로 충분하다 이것을 붙잡으면 삶이 단순해진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다 풀린다 이것이 요21장이다 나를 사랑하냐고 자꾸 물어보면 사랑한다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질문도 하지 않는다 혹시 마음에 상처가 있는 분이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 그래도 괴롭고 힘들면 하나님의 사랑을 더 달라고 하면 된다 이것이 해답이다

오늘 본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억지로 함이 없다 자유함이 느껴진다 내려놓을 때 더 좋을 것을 주신다 그동안 베드로에게는 자신의 자아가 좋은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끄시는대로 살게 되었다 누군가를 도와줄 때도 예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해서 도와준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면 단순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예수님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라갈 때 성령의 바람이 향기처럼 분다 하나님의 시야로 볼 수 있도록 성숙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