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6월 3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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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6-07 09:02
조회
69
창39:20-23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요셉은 시위대장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다 보디발의 아내는 자신의 체면을 망가뜨리고 자존심을 상하게 한 요셉에 대해 분노가 나서 남편에게 이야기한 것이다 그래서 마치 성추행을 하다가 잡힌 것처럼 되었기에 처음 감옥에서의 삶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21절을 보면 놀라운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사랑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요셉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다 20절에 ‘옥에 갇혔으나’ 이것이 중요하다 비록 그가 옥에 갇혔으나 내면적으로는 갇힌 사람이 아니었다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에 평생 갇혀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제대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는 갇혀 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요셉도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에 대한 분노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 또한 보니발이나 보니발의 아내에 대한 대한 원망에 갇힐 수 있었다 그런데 요셉은 미움이나 복수심 등 어떤 것에도 사로잡히지 않았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모든 것의 해답이다 주여 저도 요셉과 같이 어떤 것에 대해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하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은 보는대로 사로잡히기 쉽다 우리도 물질 미디어 관계 등에 집중하다보면 하나님과 멀어져 버린다 요셉처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세상이나 죄, 미움 상처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21절 말씀처럼 우리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인생은 내 힘과 지혜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플러스 알파가 있다 은혜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주여 은혜를 주시옵소서! 절망하면 안된다 은혜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안되는 것인데도 된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포기하면 안된다 22절 하나님은 요셉이 간수장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다 그래서 그는 감옥의 모든 사무를 맡아서 책임감 있게 일을 했다 그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를 받았어도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요셉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감옥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면 어디를 가든지 성실하게 하고 그곳을 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요셉은 어디를 가든지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책임을 다했다 빛의자녀교회 학생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지키고 살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내가 가는 곳마다 바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충만 받아서 세계 열방에 나가 아브라함의 복을 선포해야 하고 그 복을 흘려보내야 한다

23절 하나님은 감옥에서 일하는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를 범사에 형통케 하셨다 그 안에서도 요셉을 빛나게 해주셨다 우리가 앞으로 가는 길에 훼방이 있을 수 있지만 하는 것마다 형통하게 된다 하나님이 지지해 주시기 때문이다 야고보서에서 우리가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음이라고 하셨다 계속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구한 것보다 넘치도록 주시는 것이 바로 형통이다 하나님은 요셉이 생각한 것처럼 훨씬 더 크게 만들어 주셨다 나중에 감옥에 갇혔던 술관원이 요셉을 바로에게 소개해서 꿈을 해석하고 총리가 되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그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다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에만 집중했다 은혜받는 일에 몰입해야 한다 이번 주일 성령강림절에 가평으로 올라가서 예배드릴 때 다른 것 신경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만 사모해야 한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성품도 갖춰져 있고 실력도 있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요셉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도 원래 부족하고 교만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만 붙잡았다 비록 감옥에 갔지만 여기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었다 그래서 무엇이든 꼼꼼하게 일을 처리했을 것이다 그래서 간수장이 보기에 요셉처럼 성품과 실력 모두를 갖춘 사람이 없었기에 감옥 전체를 맡긴 것이다 또 바로가 보기에도 마찬가지였기에 그를 총리로 세운 것이다 그래서 요셉은 흉년에도 나라 전체를 살리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요셉은 원망 미움 복수심에 사로잡히지 않았고 자유했다 성령 받으면 자유함이 임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빛의자녀들은 성품과 능력 모두를 갖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셉처럼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