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6월 13일(월) -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16 09:24
조회
59
마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가장 이쁘듯이 한 사람이 예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났을 때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그 사람이 영적으로 출생할 수있도록 도와준 분들의 모습도 마찬가지로 기쁨으로 가득한 것을 지난 침례식때 보았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한 임금님이 사람들이 아들을 위한 혼인 잔치에 초청했는데 오기를 거부했다 잔치에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다시 초청했는데 역시 돌아보지도 않았고 심지어 초청하러 보낸 종들을 잡아 죽였다 저들이 교만하고 자기 일에 바빠서 초청에 응하지 않으니 결국 임금은 군대를 보내서 진멸했다 그래서 임금이 원래 초청한 사람들 대신 거리에서 사람들을 다 데려왔는데 한 사람이 예복을 입지 않고 있었다 예전에는 옷이 귀해서 보통 한벌만 가지고 살았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궁궐에 가면 거기에서 준비된 예복을 입었다 이는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한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어린양의 피에 씻어 희게된 옷을 입는 것이다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런데 그 옷을 거절한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찬란한 흰 의복 대신 더러운 죄의 옷을 계속 입겠다고 고집한 것이다 회개를 안하고 그냥 어둠 속에 있겠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임금이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고 했다 햇빛을 싫어해서 창문도 안열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아이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부모 입장에서는 그 방을 청소를 해주면서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싶을 것이다 또 그 아이를 방에서 나오게 해서 자유를 누리게 해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예복만 입으면 되는데도 안오는 것이다

어제 오후에 트로트 찬양경연대회를 했다 한 성도분이 너무 기뻐서 계속 찬양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었다 성령받으면 속에서 감사가 올라온다 그러면 찬송도 계속 하고 싶어진다 감사가 없이 찬송만 계속 하라고 하면 힘들다 우리 교회 성도분들은 거의 다 성령 받았기 때문에 어제 오후에 계속 찬양을 하니 기쁨이 가득했다 그동안 코로나 기간 동안 갇혀 있어야 했고 통 모이지도 못했는데 어제 오랜만에 찬양 잔치를 한 것이다 우리 성도들의 넘치는 끼를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모든 것을 갖춰 주셨고 아무 부족함이 없이 해주셨다

이제 7월 교회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우리는 다시 전도해야 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초대해야 한다 우리가 계속 해야 할 것은 잔치이다 오늘 새벽에 20주년 때 우리 교회가 해야할 것이 생각났다 어제 트로트 찬양들을 모아 스토리를 만들어서 뮤지컬을 만들어야겠다 어제 나온 출연진들이 이미 연습을 했으니 소품만 만들고 하나의 스토리로 엮기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대는 공연장으로 써야 한다 새천년관은 빛의자녀교회 공연장이다 마22장대로 써야 한다 마22장이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신 뜻이다 선교해야 하고 전도해야 한다 관리만 해서는 안된다 변화가 필요하다 던져야 그물이 모인다 과감하게 투자도 해야 한다 천국도 침노하라고 하셨다 지금은 텐트를 넓혀야 할 때이다 코로나가 지나간 지금이야말로 과감히 투자해야 하고 새로운 전진이 일어나야 한다 전투적으로 사역해야 한다 모든 성도를 은사적으로 재배치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넘치도록 축복해 주셨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넘치는 성품대로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을 넘치게 우리에게 주셨다 이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곳을 전도기지로 써야 한다 혼인잔치를 위해 매주 테마를 만들 것이다 큰 텐트를 만들고 그물을 던지게 될 것이다 20주년에 우리 교회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은사와 재능대로 쓰임받을 수 있는 새로운 일꾼들도 세워질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교회 지도자들은 기도하며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