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6월 14일(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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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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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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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마21:28-32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겉모습 등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메시야와 다르니 처음부터 배척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문과 같은 비유를 말씀하셨다 첫째 아들은 가겠다고 말하고 결국 안갔는데 둘째 아들은 싫다고 말하고 나중에 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이 경멸하는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신다 말이 아니라 행함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우리는 가만히 있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교회는 가만히 있지 말아야 한다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 서기관들은 가만히 있었다 우리는 행함이 있어야 한다

마21:15-16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어린 아이들은 성전에서 예수님을 보자 호산나 호산나를 외쳤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이 상황은 시8편에 나온다

시8:2-4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셨다는 말씀이 마21장에서 이루어졌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존경하고 따랐지만 종교인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성전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 당시 성전에서 돈을 바꿔주고 여러가지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전부 이권이 개입되어 있었다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에게 이익이 되느냐만 따졌다 자신이 누리는 자리와 기득권 때문이었다 이들이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과 위엄성과 권세를 보았을 때 딱 엎드려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양심에 화인을 받아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성령받고 거듭났으면 죄된 생활은 바로 끊어야 한다 잘못된 습관을 끊어내도록 정리해 주어야 한다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개혁과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마음의 대청소가 일어나야 한다

어제 말씀드린대로 임금님의 잔치에 초청을 받았으면 미리 준비해준 예복을 입어야 하는 것이 예의였다 그 옷을 굳이 안입겠다는 하는 사람은 밖으로 내쫓기게 되었다 그 예복은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어린양의 피로 깨끗하게 씻김받은 옷이다 우리는 그 예복을 입고 천국 가는 것이다 그런데 어린양의 피로 씻김받은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죄를 끊어내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그렇게 창녀 세리들은 행동했다 가만히 있던 바리새인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이 싫어하시던 부류에 속해서는 안된다 그저 적당하게 가만히 이도 저도 아니게 살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맞게 살아야 한다 그 중심이 없으면 버림받지만 중심만 있으면 마지막까지 붙드신다 진심이 있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 진심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행사가 외모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내면적이어야 한다 각자의 개혁이 되어야 한다 20주년을 맞아 내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어떻게 쓰임받을지 각자 기도하고 고민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것 익숙한 것이 가장 편하다 익숙한 것을 다 버려야 개혁이 일어난다

임금님이 사람들을 잔치에 초청할 때 모든 것이 다 갖춰어져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돌아보지 않고 다 각기 제길로 갔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동안 우리 교회에게 항상 넘치도록 주셨다 부족한 것이나 결핍이 없도록 늘 필요한 것들을 넘치게 주셨다 예배 장소도 대학 강당을 두개나 쓰도록 하셨다 우리는 다 가지고 있음을 놓고 감사해야 한다 그동안 건대후문 성전에서 또 성수성전에서 큰 부흥이 일어났고 우리에게 넘치도록 축복해 주셨다 그렇지만 그동안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버려야 새로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마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 호산나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화를 냈다 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분이 저들 앞에 나타나셨는데 그렇게 한 것이다 결국 성전은 로마 군대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고 하나님이 그곳에 있던 종교 지도자들을 다 치워버리셨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 또한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