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7월 2일(토)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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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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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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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내일 교회 창립20주년을 맞아 빛의자녀교회가 세워진 목적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왔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주여 우리의 정체성을 잘 알고 충성되게 일하게 하소서 순종하게 하소서! 우리는 늘 선교를 이야기해 왔다 선교는 곧 증인이다 증인으로서의 모습은 결국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교회에서든 선교지에서든 아버지 사랑을 알게 하는 것이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증인사역을 시키실 때 어떤 태도로 해야 하는지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교하고 봉사하며 사역하는 것이다

그동안 돌아보니 교회의 이름으로 한 것이 참 많았음을 깨달았다 예수님이 드러나기 보다 담임목사나 교회 이름이 더 드러나는 것이 많다는 것이 회개가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드러나고 예수님을 빛나게 해야 확신이 선다 우리는 성경대로 해야 한다 털고 가야 한다 우리 교회가 향후 20주년을 향해 갈 때 교회나 사람이 드러나지 않고 정말 예수님이 빛나게 해야 한다 빛이 있으라 할 때 빛은 구원이기 때문에 구원받으라 하는 것이다 또한 예수 이름을 드러내라 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하면 냉수 한그릇을 줘도 확신이 든다

우리가 사역하면서 기쁨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주님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 교육대학을 세워달라고 해서 사역을 시작할 때 이것은 큰일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하면 예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이것이 완전히 내면화 체질화되어야 한다 빛의자녀교회 이름으로 해서는 안되고 오직 예수여야 한다 초대교회 사도들도 그렇게 했다 헛발질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애를 쓰고 수고를 해도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필요가 없다 오직 예수 이름만 빛나게 해야 한다 샤인영성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부자성품으로 나누는 것도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는 것이다 어디를 가든지 예수 이름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면 주님이 도와주신다

고후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사도들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만을 증거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의 사랑만 드러낸다는 것이다 우리의 업적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축복받았다고 하면 무언가 혼란스럽다 우리는 사도들이걸어간 길을 진짜 가보아야 한다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세상은 자기를 빛나게 한다 아닌데 믿어지는 것이 혼미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이닌 엉뚱한 것이 빛나게 된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우리 교회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이것이 사도들의 정신이고 초대교회이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강력했다 자신의 이름조차도 드러내지 않았다 본질과 비본질이 바뀌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철저하게 예수인이 되어야 한다

고후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모든 것을 주 안에서 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다 예수 안에 있기에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 천국에 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계실 때 늘 아버지와 교제하셨다 새벽에 기도하시고 사역 중간중간 계속 아버지와 대화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와의 교제가 일순위셨다 축도할 때도 교통이 가장 중요하다 예수 이름을 통해 교통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직 주님만 축복하실 수 있다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제대로된 교회이다 예수 이름으로 해야 바로 갈 수 있고 떳떳하며 능력이 나간다 또한 성숙으로 가는 길이다 봉사를 할 때도 예수 이름으로 해야 한다 내 이름으로 하면 기쁨이 하나도 없다 무엇이든지 억지로 함이 없어야 한다 그러니 자꾸 피곤한 것이다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모두 예수 이름으로 해야 한다 늘 하나님 보좌가 중심이어야 한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것을 보았다 여기가 중심이 아니라 저기가 중심부이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우리 마음에 비추게 해야 한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면 무엇을 하든 다 귀한 것이다 주님 한분을 위해 우리가 있는 것이다 제대로 가야 한다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능력의 심히 큰 것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릇이다 그릇은 약한 것이다 이것을 인정할 때부터 주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고후13: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영적 아비들이 자신의 약함을 자랑해야 한다 내 한계 속에서 성령의 능력이 드러난다 약하다고 하나님 앞에 엎어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기독교는 약한 공동체 속에 성령님이 머무는 것이다 세상은 전부 자기 힘을 키우고 그릇을 키운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크냐 해서는 안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아버지께서 악속하신 성령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다 그물질 하지도 말라고 하셨다 사역은 돈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불안하니까 자꾸 이것도 얹고 저것도 얹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 방식으로 하려는 것이다 성령님 한분으로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천천히 가더라도 능력의 심히 큰 것이 내 안에 계시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직 성령님으로 거듭난 교회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와 교제하는 교회 주의 이름으로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지 않기에 늘 두렵고 열매가 작은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하고 주님을 더욱 신뢰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교육 선교를 집중적으로 하게 될 것이다 서로 더 사랑해야 한다 교회라는 공동체를 만드신 것도 사역이 먼저가 아니다 교제가 중요하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셨다 교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서로 사귐을 갖는 가운데 드러나는 약한 것들이 있다 반드시 공동체를 거쳐야 세계 선교를 하는 것이다 공동체 안에서 훈련을 잘 받고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 가운데 다듬어져서 마침내 진짜가 되고 선교도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앞으로 예수님만 주목받게 하소서!하나님의 보좌가 중심부가 되게 하소서! 그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 진짜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