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9일(목) (계21: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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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부터 죄로 시작된 질서가 끝나고 하나님으로 인한 완전무결한 새로운 질서가 시작됨을 볼 수 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는 이미 성경에 예언된 말씀이다 이사야 51장에서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헤어진다고 하였고 베드로후서 3장에서 하늘은 불에 타고 물질도 녹아서 없어진다는 말씀이 있다

이사야 51장 6절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베드로후서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보는 하늘은 성경 말씀대로 언젠가 사라질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더 좋은 것을 준비하신다 또한 거룩한 새 예루살렘이 이미 하늘에 있었는데 그 하늘의 장막이 내려온다고 한다 하나님의 선물을 맞이할 때 시시하게 받을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이 해야 한다 특히 중동 문화에서는 온 동네 사람들을 다 불러 모아놓고 성대한 결혼식을 하는데 신랑 신부가 얼마나 단장을 하는지 모른다 우리는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3절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가 영원히 보호받고 안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라는 말씀은 임마누엘 하나님을 의미한다 재림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오늘 말씀을 읽다가 너무 은혜로워서 눈물이 났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와 동행하신다

나를 사랑해주시던 목사님들이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시고 안계셔서 어제 몸이 아프신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목사님은 누군가 내게 작은 호의를 베풀었을 때 그것을 평생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고 지금껏 살았다 기독교에서 중요한 가치는 사랑과 감사이기 때문이다 성도님들이 주신 편지 하나도 소중히 보관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면 내 영혼이 엄청 풍성하고 행복해진다 새벽예배의 정신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4절 사망이나 애통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완벽하고 멋진 계획이 있으시다 이 세상에는 죄로 인한 질서들이 있다 의를 위한 구도나 질서 대신 죄로 인한 탐심과 뻔뻔스러움이 가득하다 그래서 주님이 오셔야 한다 주님이 오셔서 뒤집으셔야 한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불의한 일들을 보고 속상할 필요가 없다 주님이 오시면 확 뒤집힌다 판을 엎으시는 그 시기가 온다 그동안 역사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힘들고 어렵고 억울한 일들을 얼마나 많이 겪어야 했는가? 그래서 주님이 오셔야 한다

5절 성부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말씀하셨다 우리도 주여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기도해야 한다 옳은 것에 대한 목마름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좁은 길로 걸어가야 한다 세상에서는 아무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 용기있게 일어나는 청년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래서 다이아몬드 원소처럼 반짝반짝 빛나야 한다 어차피 이 세상은 전부 다 뒤집힌다 주님이 오시면 네가 나 때문에 눈물 흘리고 욕을 먹고 용기있는 행동을 하였구나 알아주실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 마음에서부터 풀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다 반드시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주님이 오실 때 만물이 썩어짐에 종노릇하는데서 해방시키실 것이다

로마서 8장 21절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주님이 오시면 더이상 우리가 육체의 정욕에 넘어지지 않도록 해주실 것이다 주님이 빨리 오셔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