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7일(월) (계5:13-14,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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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8-18 10:07
조회
590
계시록 5장에 일곱인을 뗄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님을 찬송하는 세 그룹이 나왔다 예수님이 이땅에 계실 때는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셨지만 천상에서 얼마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으시는지 모른다 이를 통해 인간들이 예수님께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제 주일설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메시지를 말씀드렸다 사도 요한이 일곱인을 뗄 사람이 안보여서 크게 울었다고 했을 때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것이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나라이다 겨자씨가 작지만 이것이 큰 나무가 되서 새들이 깃들게 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지금 비록 작고 보잘것 없이 보이더라도 시간 지나보면 커다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마음에 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된다 하나님 나라의 속성인 의와 희락과 평강이 임한다
모든 만물이 찬양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승리이다 이기고 이긴 자들이 하는 것이 찬양이다 진정으로 찬양할 줄 아는 사람이 천국 들어간다 순교자들은 전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죽었다 우리가 외로울 때나 힘들 때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좋을 때도 찬송하지만 어려울 때 찬송하는 것이 진짜이다 어제 오미자도 목에 좋아서 마셨는데 계속 먹으면 배가 아프게 되는 것을 몰랐다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대학교 떨어지고 나서 교회 안다니다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처음 가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에서 조용기목사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으로 설교를 하셨는데 내용이 참 간단하고 쉬웠지만 내 영혼을 흔드는 것 같았다 짐과 쉼이라는 단어가 레마의 말씀으로 마음으로 쑥 들어왔다 그래서 그때 기도를 처음으로 했는데 “평생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나도 모르게 기도했고 “예수님 저에게 투자해 주세요 저 해외유학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시간 지나보니 이 두 가지가 다 이루어져 있었다 내가 왜 처음 교회 간 날 예수 영접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그런 약속을 했을까 알 수 없다 그런데 그 말씀이 성취력이 있어서 지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그날 조목사님의 메시지는 수십만편의 설교 중의 하나였지만 그날 그 설교를 통해 한사람을 구원했고 주의 종을 탄생시킨 것이다 그래서 그날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
시간 지나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 좋게 하신다 사우디에서 돌아오자마자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휠체어 타고 건대 캠퍼스를 돌아다녔는데 이로 인해 많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달라붙어서 돕기 시작했다 다리 부러진 것이 오히려 교회 개척사역에 도움이 되었다 그렇듯 되게 하시면 되게 하시고 안되게 하시면 안되게 하셔서 결국 더 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성령 받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예전에 한 형제는 술마시고 교회 왔지만 성령 받고나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전도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하나님을 찬송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 형제 마음에 임한 것이다 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 세계에서 천사는 분명히 존재한다 천사가 일하는 영역이 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하늘의 천사들이 찬송했고 부활하셨을 때 돌을 굴려주었다 성경 전체에서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등장한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천사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마음을 쏟으며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시공간에서 천사들이 일한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첫번째 인을 떼고 네생물 중 하나가 오라고 했을 때 흰말이 왔다 이는 승리자, 정복자이다 첫번째 인부터 여섯번째 인을 차례로 뗄 때 심판을 위한 재앙이 임한다 이것은 신자와 불신자 모두에게 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곱번째 인을 떼었을 때부터 임하는 재앙은 불신자가 받는 재앙이다 두번째 인을 떼자 붉은말이 왔다 이는 전쟁과 살육을 의미한다 이땅에 큰 환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무섭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두가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의 완성을 위해 심판하시고 우리를 승리로 신원으로 그리고 영광과 찬송으로 가게 하시는 것이다 가시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돕고 있고 기도를 받아가는 천사들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뜻을 먼저 정하고 기도하면 나머지는 다 풀린다 하나님의 나라에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라!
모든 만물이 찬양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승리이다 이기고 이긴 자들이 하는 것이 찬양이다 진정으로 찬양할 줄 아는 사람이 천국 들어간다 순교자들은 전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죽었다 우리가 외로울 때나 힘들 때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좋을 때도 찬송하지만 어려울 때 찬송하는 것이 진짜이다 어제 오미자도 목에 좋아서 마셨는데 계속 먹으면 배가 아프게 되는 것을 몰랐다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대학교 떨어지고 나서 교회 안다니다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처음 가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에서 조용기목사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으로 설교를 하셨는데 내용이 참 간단하고 쉬웠지만 내 영혼을 흔드는 것 같았다 짐과 쉼이라는 단어가 레마의 말씀으로 마음으로 쑥 들어왔다 그래서 그때 기도를 처음으로 했는데 “평생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나도 모르게 기도했고 “예수님 저에게 투자해 주세요 저 해외유학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시간 지나보니 이 두 가지가 다 이루어져 있었다 내가 왜 처음 교회 간 날 예수 영접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그런 약속을 했을까 알 수 없다 그런데 그 말씀이 성취력이 있어서 지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그날 조목사님의 메시지는 수십만편의 설교 중의 하나였지만 그날 그 설교를 통해 한사람을 구원했고 주의 종을 탄생시킨 것이다 그래서 그날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
시간 지나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 좋게 하신다 사우디에서 돌아오자마자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휠체어 타고 건대 캠퍼스를 돌아다녔는데 이로 인해 많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달라붙어서 돕기 시작했다 다리 부러진 것이 오히려 교회 개척사역에 도움이 되었다 그렇듯 되게 하시면 되게 하시고 안되게 하시면 안되게 하셔서 결국 더 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성령 받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예전에 한 형제는 술마시고 교회 왔지만 성령 받고나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전도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하나님을 찬송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 형제 마음에 임한 것이다 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 세계에서 천사는 분명히 존재한다 천사가 일하는 영역이 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하늘의 천사들이 찬송했고 부활하셨을 때 돌을 굴려주었다 성경 전체에서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등장한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천사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마음을 쏟으며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시공간에서 천사들이 일한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첫번째 인을 떼고 네생물 중 하나가 오라고 했을 때 흰말이 왔다 이는 승리자, 정복자이다 첫번째 인부터 여섯번째 인을 차례로 뗄 때 심판을 위한 재앙이 임한다 이것은 신자와 불신자 모두에게 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곱번째 인을 떼었을 때부터 임하는 재앙은 불신자가 받는 재앙이다 두번째 인을 떼자 붉은말이 왔다 이는 전쟁과 살육을 의미한다 이땅에 큰 환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무섭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두가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의 완성을 위해 심판하시고 우리를 승리로 신원으로 그리고 영광과 찬송으로 가게 하시는 것이다 가시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돕고 있고 기도를 받아가는 천사들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뜻을 먼저 정하고 기도하면 나머지는 다 풀린다 하나님의 나라에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