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6일(수) (계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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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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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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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곱나팔이 시작되는데 전체 내용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사도 요한이 계시가 열려서 환상을 보는데 일곱교회에 대한 편지를 쓴다 책망만 받은 교회도 있고 칭찬만 받은 교회도 있얼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순수성을 지키라는 메시지였다 또 일곱인이 봉해져 있는 책을 열어야 하는데 뗄 사람이 없어서 울고 있을 때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셨다 인을 떼는 과정이 시작되는데 하나님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심판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제단 아래 있는 순교자들이 언제 자기들의 피를 신원해주시느냐고 하는 요청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고 인치심 받은 백성들 흰옷을 입고 최후 승리한 성도들에 대한 위로로서 이해해야 한다 너무 재앙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여섯째 인을 뗄 때 우주적 붕괴가 일어났다 하늘이 두루마기처럼 떠나갔다고 한다 이는 심한 태풍이 오는 정도가 아니다 지구의 대기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엄청난 사건일 수 있다 이는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신 사건으로 이해해야 한다 별들이 하늘이 떨어지는 등 천체에 엄청난 변화가 생긴 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여섯째인의 사건을 단순히 은유라고 보기에는 너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태양계는 지금 완벽한 질서와 조화 아래 움직이고 있다 만약 조금의 변화라도 생긴다면 지구는 엄청난 재앙이 생길 것이다 그런데 6장의 우주적 재앙 후에 갑자기 7장에서 장면이 확 바뀐다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이 어린양 예수님을 찬양한다 이들이 가진 다섯가지 특권에 대해 어제 말씀드렸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서고 성전에서 그분을 섬길 수 있는 권리 장막 아래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를 누리며 모든 불편과 고통에서 자유케 되는 권리 예수님이 목자되셔서 인도하시는 권리이다 우리는 기껏 많이 살아야 백년 전후이다 천국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시간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주님은 조급히 여기시지 않으신다 불의한 로마시대를 힘으로 뒤엎지 않으셨다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셔서 구원얻을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셨다 지금도 구원얻을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여전히 친절하시다 은혜로서 빛을 비춰주고 계시는데 어둠을 사랑하여 계속 어둠에 있겠다고 선택하면 어쩔 수 없다 반면 어둠 속에서 빛을 선택하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여섯째인을 뗄 때 우주적 붕괴를 경험하면서 땅의 모든 사람들이 어린양의 진노에서 누가 피하겠느냐 이야기한다 이것은 예수님의 최후 심판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다음 예수님이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해진다 일곱 나팔의 재앙들을 살펴보면 여섯째인의 우주적 붕괴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이해해야 한다 계시나 환상은 시간적 순서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24장도 시간적 순서로 기록된 것은 아니다 잠깐 고요하다가 일곱 나팔이 불어지기 직전에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간다 여기에는 다섯째인에서 나온 순교자들의 기도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니 그때 나팔이 불어진다 나팔은 전쟁을 선포할 때 부는 것이다

향로를 땅에 쏟을 때 성도들의 기도가 있었는데 믿는 자들과 안믿는 자들이 같이 심판을 받아야 하는가? 8-9장은 인을 받은 사람들이 받는 재앙이 아닌 안믿는 사람들이 받는 재앙이라고 이해를 해야 한다 성경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접근해야 한다 일곱 교회 성도들의 입장에서 들어보면 지금 이 내용은 위로의 메시지이다 너희는 인침 받은 성도들 흰옷입은 성도들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끝까지 승리하여 구원얻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다 일곱 나팔 재앙으로 심판 받는 사람들은 어린양을 따라가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보아야 한다 다만 믿는 사람들도 안믿는 사람들과 동일하게 환란을 겪는다는 해석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고려할 때 믿는 성도들은 보호해주신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일곱 나팔을 불 때 모든 것의 삼분의 일만 타격을 입는데 이 심판이 엄청나게 무섭다 첫째 나팔을 불 때 피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진다고 하는데 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가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다 문자 그대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그 결과 수목과 푸른 풀이 다 타버렸다 자연 생태계가 파괴되면 엄청난 식량난이 일어날 것이다 또 두번째 나팔을 불자 불붙는 큰 산이 바다에 던져진다고 말씀한다 이것이 화산일지 핵무기일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바다생명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의 삼분의 일도 깨진다고 한다 셋째나팔을 불자 큰 별이 떨어져서 강들의 삼분의 일을 못쓰게 되서 그 물을 마신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 넷째 나팔을 불자 해와 달과 별 등 천체에 이상이 생겨서 삼분의 일이 어두워진다고 한다 이어서 지금까지의 재앙보다 더 무서운 재앙들이 이어지는데 이는 내일 할 것이다

마24장을 보면 예수님이 어떻게 이땅에 다시 오시는지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골방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다 지금 시대에도 스스로 재림 예수라고 하는 이단 교주들이 많은데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번개가 하늘이 번쩍하듯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오신다고 말씀한다(마24:27) 또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신다(마24:31) 이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배도하지 않고 승리한 성도들이다 예수님이 오실 때 이미 죽어서 천국에 있는 자들과 함께 오신다 살전4:15-17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오실 때 살아있던 성도들은 구름 속에 끌어올려져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난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오실 때 어떤 일이 있을지 잘 알아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17절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