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0일(목) (눅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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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9-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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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김세정목사

이 코로나의 기간에는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없어서 참 답답하고 또 주변에서 살기가 어렵고 힘들다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다른 세상의 소리들에 귀를 기울이기 쉽다 그러나 열매를 맺으려면 레마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심겨야 한다 사단 마귀가 말씀을 빼앗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언제나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어야 한다 눅8:1절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마을과 성들을 두루 멀리 다니셨다 그 가운데 동네 사람들이 모여드니 본문의 비유 말씀을 전하셨다 농부라면 누구나 자신이 뿌린 씨들이 열매를 많이 맺기 원할 것이다 예수님은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우리의 마음밭이 어떠해야 하는지 비유로 쉽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11절부터 이 비유를 풀어주셨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원어로는 로고스이다 이천년 전의 이 예수님의 말씀이 지금 나에게 하시는 레마의 말씀이 되려면 우리 마음밭이 좋은 밭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사단 마귀는 어떻게든 말씀을 빼앗으려고 훼방한다 설교 들을 때마다 졸음이 오게 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무리 말씀을 듣는 자리에 있어도 그 말씀이 안들리는 사람들도 있다 광야에서 사단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은 레마의 말씀으로 이겨내셨다 지금 말씀 듣는 이 시간이 그저 인생 가운데 흘러가는 크로노스의 시간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 내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 즉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새벽 일찍 일어나 세상일을 열심히 하는데 나는 이 시간에 깨어서 레마의 말씀을 받는 시간이 되게 해야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먼저 길가에 떨어진 씨는 무엇인가? 사단 마귀가 어떻게 말씀을 바로바로 빼앗는가? 말씀 듣는 자들이 말씀 전하는 영적 권위자 즉 목사님이나 목자들에게 시험들게 한다 그러면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늘 영적 권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좋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 바위에 있다는 것은 처음에 은혜 받았다가 주변의 안좋은 상황이나 환경을 보고 금새 부정적인 마음이 드는 것이다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입으로는 불평 불만이 시작되고 들었던 말씀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코로나의 시기에 여러가지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 때문에 불평 불만이 많이 올라올 수 있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는 늘 있었다 불평 불만을 그치고 이 시련을 감사로 이겨내야 한다 이 기간에 편안한 시기보다 더 믿음이 굳건해져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은혜 주셔서 더 잘되는 간증이 많아져야 한다 또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돈욕심과 세상 쾌락과 생계에 대한 근심으로 마음에 뿌려진 말씀이 자라지 못하고 막혀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온전히 자랄 수 없다 내 마음에 욕심과 근심, 세상 쾌락이 들어왔다면 다 회개해야 한다 열매를 맺으려면 착하고 좋은 마음이 필요하다 불평, 불만, 근심, 걱정을 제거해야 한다 부드럽고 좋은 땅이 되려면 먼저 마음밭을 갈아엎어야 한다 호세야서 말씀처럼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한다 내 영혼이 좋은 상태가 되어야 말씀의 씨앗이 심겨지고 자라서 10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

호세아 10장 12절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우리 마음이 딱딱해졌다면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 회개하여 마음밭이 부드러워지고 성령의 단비로 촉촉해져야 한다 그때 말씀을 받아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기도에 집중이 안된다면 찬양도 일부로 힘차게 박수치면서 크게 불러야 한다 기도가 안된다면 계속 “성령님” “성령님”을 부르면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 성령님 제 마음이 착하고 좋은 마음이 되게 해주세요! 답답하고 지친 내 마음을 만져주세요!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세요! 성령님께 나의 모든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