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7일(목) (계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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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9-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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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천사가 본문에 나온다 첫번째 천사는 모든 사람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다고 한다 즉 복음 천사이다 이 천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고 그를 경배하라고 선포한다 즉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범한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그 불순종에서부터 저주가 들어온 것이다 보통 아이들이 사춘기 청소년이 되면 덩치도 부모만큼 커져서 자신도 알만큼 안다고 생각한다 작은 지식으로 전체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데 자신이 보는 부모의 모습이 다인 것처럼 이해한다 그래서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기 싫어지고 말끝마다 부모의 권위에 도전하고 부모의 말을 거스르게 된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먹으면 단호하게 죽는다 말씀하셨는데 하와는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 하면서 옛뱀 사단 마귀에게 생각을 내주게 되었다 단호하게 선을 그었어야 했지만 생각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들어오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게 되었다

그러면 복음은 무엇인가? 예수 십자가 보혈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는데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권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절대적 권위라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권위를 허락하셨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권위를 허락하셨다 사람이 완벽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권위를 주신 이유가 다 있기에 이를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그분의 권위를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에 우리가 할 일은 그분을 따라가는 것 밖에 없다

둘째 천사는 멸망 천사로 무너졌다고 무너졌다고 말한다 큰 성 바벨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세력이다 어떤 사람일 수도 있고 정부일 수도 있다 음행은 복음을 들었음에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딴 짓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천사는 하나님을 반항하고 대적하는 세력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셋째 천사는 짐승의 인을 받은 사람들은 엄청나게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아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 계13장에 바다짐승과 땅짐승이 있었다 이 짐승들과 짐승의 인을 받은 사람은 똑같이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는 결국 어린 양을 끝까지 쫓아가는 자와 짐승을 따라가는 자로 나뉘어진다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어린 양을 끝까지 쫓아가야 한다 예수 십자가 복음을 듣고 반응해야 한다 복음의 소식을 듣고도 하나님을 의심하면 안된다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의 권위를 거스르고 불순종하면 안된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헌신하면 댓가와 희생을 치뤄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의 상급으로 이어진다 만약 예수님을 거절하고 세상을 따라가며 불순종하면 심판으로 이어진다 이 코로나의 시기에도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가겠다고 결단하며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어떤 상황에도 신앙 양심과 절개를 지키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깨어있지 않으면 금새 세상에 휩쓸리고 세속화되고 만다

코로나의 시기에 우리는 샤인영성으로 바로 가야 한다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어둡고 힘든 시기지만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해서는 안되고 더욱 기뻐해야 한다 이때 진짜 하나님 앞에 우리 믿음을 보임으로써 하나님 눈에 뜨인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잘하면 평생 갚아주신다 그동안 목회하면서 이를 늘 경험해왔다 위기가 오면 오히려 이때가 하나님께 인정받을 때이다 남들보다 더 하나님께 잘 보이고 인정받고 싶다는 영적 욕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그래서 온 우주를 만드신 그분께 인정받으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