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5일(금) (계1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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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9-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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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절까지 알곡 추수에 대해 살펴보았다 처음 이땅에 오셔서 씨를 뿌리셨던 예수님이 추숫꾼으로서 구원의 추수를 직접 하시고자 다시 오실 것이다 오늘 본문은 심판의 추수로서 천사가 담당한다 이는 짐승의 인을 받은 사람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거부한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다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왔다고 하는데 예리한 낫 가진 다른 천사에게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 익었다는 것이다 즉 이땅의 죄가 꽉 찼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나안땅에서의 죄악도 관영할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서 가나안 민족을 정복하게 하셨다 불을 다스리는 천사는 계8:5절에서 향로를 가지고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은 천사와 동일하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보고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왜 심판하시는가? 억울한 일들을 다 신원해주시기 위함이다 원수를 갚아주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위로를 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단번에 심판하신다 그러나 그들이 돌아오고 회개하실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셨다가 마침내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 많으시고 얼마나 오래 참으시는지 알아야 한다 다섯째 인을 뗄 때 제단 아래서 자신들의 피에 대해 신원해달라는 순교자들의 요청에도 하나님은 잠시 쉬며 기다리라고 하셨다 우리는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해야 한다

사단 마귀는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훼방하여 하나님께 받을 좋은 선물을 받지 못하도록 만든다 예수 진리를 만나지 못하면 사람의 생각과 지식은 다 허무할 뿐이다 온갖 종교적 수행을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 하나님을 이해할 수도 없고 만날 수 없다 오직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 자신이 길이라고 선포하셨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다 예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그것을 거부하고 자기 스스로 해보겠다고 하는 것이 교만인 것이다 끝까지 그러면 결국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루시기 위해 예루살렘 성밖에서 저주의 표시인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것이다 그런데 끝까지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심판의 추수 때에 자신의 죄값을 직접 치루게 되는 것이다

오늘의 적용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뜻을 전달해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항상 계획을 가지고 일하신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를 성취하신다 다만 마지막 심판의 때와 시기는 아버지만 아신다 구원받은 우리 인생에도 하나님의 타이밍이 있고 골든 타임이 있다 우리의 남아 있는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 오늘도 그분의 뜻을 행하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 오늘 하루는 다시는 오지 못할 하루이다 깨어있기만 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루하루 더 선명히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한번에 다 알려주시지 않고 조금씩 알려주시기도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명을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주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결말을 알면 든든하다 우리의 결말은 천국이요 상급이요 새 노래요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구원받은 이후에는 상급 쌓는데 전심을 다해야 한다 하늘 상급 쌓을 기회가 오늘도 있음에 감사하라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고 선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