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6일(토) (계15:1-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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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에서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지고 등장한다 그리고 이어서 성도들의 찬송이 나온다 본문의 이적은 용을 심판하는 이적이다 2절에서 믿음를 지킨 자들은 큰 고난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지금 코로나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데 교회의 체급과 성도들의 체급도 다 나타난다 지도자와 주의 종들의 체급도 다 드러난다 즉 건강도가 드러난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시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시험 준비를 못한 아이들은 무슨 일이 갑자기 생겨서 시험이 취소되지 않나 생각을 한다 이번 코로나는 마치 예방주사와 같다 15장에 언급된 성도들은 엄청난 고난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코로나의 기간을 통해 믿음의 용장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본문에서 유리바다 가에 서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공적을 드러내지 않고 전부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고 있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고 철저히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린다 굳이 사람 찾아다니며 알리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알아주신다 이것이 최종 결과이다 유리바다는 장엄하면서도 눈부시게 맑고 순결한 느낌이 든다 그런 바닷가에 서서 거문고를 가지고 노래를 한다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는 각각의 노래가 아니라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사건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한 사건은 서로 연관이 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억울한 것을 다 갚아주신다 심판은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동안 수없이 순교했던 사람들을 위해 신원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니 지금의 고난을 이기라는 것이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나타난다 우리가 주님 사랑해서 한 것은 반드시 기억하시고 갚아주신다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3-4절에서 성도들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께 찬송을 올려드린다 우리도 고난을 통과해야 이런 깨끗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코로나의 시기를 통해 누가 순결한 신부인지 알 수 있다 이때야말로 상받아야 할 시기이다 이 시기를 똘똘 뭉쳐서 이겨내야 한다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비대면으로 영상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너무도 귀하다 그동안 이 교회에서 은혜받고 성령체험했다면 이제는 전도하고 선교하며 그 은혜를 흘려보내야 한다 지금과 같은 비상 시기에는 그동안 훈련받았던 것들이 다 뒷받침하고 있다 목자들을 통해 그 스피릿이 이어지고 있다 남들 다 피흘리며 치열하게 싸울 때 나는 아니야 하면서 슬쩍 뒤로 빠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있더라도 훈련이 안되어 있고 무장이 안된 사람들은 이 코로나의 시기에 다 흩어진다

우리는 끝까지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이것은 “주님이 나 구원하셨다. 주님이 나 용서하셨다” 이거 하나만 딱 붙잡고 있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날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설 것이다” 고백하는 것이다 신양생활을 장엄하게 해야 한다 사람이 가벼우면 안된다 장엄함과 순결함을 갖자! 우리 교회 목자들을 통해 흘러가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유리바다에 서있는 성도들과 순교자들처럼 장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년에는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선교양육 성경양육을 강화하려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 주신 비전은 선교비전인데 선교를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양육이 필요하고 선교의 전문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려고 한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모두 장엄하고 순결해야 한다 안정감이 있어야 하고 절대 부정적인 말 하면 안된다 어디를 가든지 장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7천 선교사 비전을 이루려면 모든 성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것들을 전부 다 꺼내써야 한다 담임목사의 역할은 보석장사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것을 찾아주고 이끌어내는 것이다 없는 것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 가지고 쓰는 것이다 내가 없는 것 때문에 불평하면 안된다 남이 가진 것을 귀하게 보고 존중하는 것이다 겸손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역할만 하면 된다

오늘 말씀의 적용 포인트는 무엇인가? 짐승과 그 우상과 짐승의 수를 이겨내고 유리바다에 서있는 장엄하고 순결한 성도들이 되는 것이 우리 교회의 목표이다 지금부터 장엄하고 순결하게 살아야 마지막날 유리바다에 서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향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 머뭇거리거나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 예수 전하는 것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하라고 말씀하셨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끊임없이 전도하고 선교해야 한다 M월드가 곧 발족된다 이를 위해 재능있는 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평신도 사역자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주여 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성령충만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다! 한번도 나쁘게 하신 적이 없다! 이 고백을 하며 기도해야 한다 각자의 꿈과 재능들이 빛의 자녀교회에 모여서 큰 군대를 이루게 하소서! 7천 선교사 비전이 완성되게 하소서! 주님만 바라보고 가자! 주님이 주신 명령만 바라보고 가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채워주실 것이다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나아가자! 장엄하고 순결한 성도의 상을 갖자! 빛의자녀교회가 선교영성 군대영성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요한계시록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겼더라, 싸워서 이겼더라” 하면서 이긴 자들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다시금 군대영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약체로 만들고 성도들의 신앙을 무너뜨려서 세상으로 돌아가게끔 하는 것이 사단 마귀의 계략이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승리할 것이다 코로나의 시기에도 믿음이 있는 자는 더 갖게 될 것이다 코로나가 지난 후 지도자들은 더욱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찬양 :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통38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