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월) (계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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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9-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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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의를 드러내는 것과 영적 교만을 늘 주의해야 한다 영적 교만에 빠지면 내 내면세계가 무너지게 된다 어제 주일예배때 예배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특히 1부 예배에서 기도 인도할 때 성령님께서 강하게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가운데 성령님이 충만하게 임하시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은 상태가 된다 실질적인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고 하면 걱정하는 말 두려워하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가 이곳에 있다고 말할 때는 주의해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셨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제 그 사랑만 노래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한 용서 죄씻음 감격이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되서 주의 종과 온 성도가 여전히 받은 구원을 감격하고 노래할 때 하나님이 그런 교회를 축복해 주신다 반면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린 교회는 점차 메말라간다 구원의 감격으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지도자는 아무리 교회에서 큰 일을 하고 큰 물질로 헌신했어도 늘 겸손하다 구원의 감격이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성경 전체를 요약하면 구원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이 주인공이며 근본 정신은 사랑과 구원이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예수님 말씀에 딴지를 걸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다 말씀을 많이 아는 사람이 비판하는 것은 이미 사랑의 정신을 놓친 것이다 우리는 유리바다 가에 서있는 성도들처럼 구원의 감격을 놓쳐서는 안된다 심판에 앞서 찬송하는 모습처럼 우리는 무엇을 하든 찬송으로 시작해야 한다 모든 선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모든 결말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찬송해야 한다

코로나의 시기에 사단 마귀는 어떻게든 예배를 무너뜨리려고 한다 왜 초대교회 성도들이 환란 박해를 다 뚫고 모이기에 힘썼는가? 그들은 왜 지하무덤인 카타콤에까지 들어가서 함께 예배를 드렸는가? 예배 때문이다 찬송 때문이고 코이노니아 때문이다 예배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모여서 찬송하는 것이다 믿음을 끝까지 지키면 하나님이 후하게 보상해주실 것을 믿는다 코로나의 시기를 잘 통과한 성도면 어떤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는 이긴 자가 될 것이다 유리바다 가의 성도들과 같이 서게 될 것이다 조금만 지나면 세상 권력은 결국 다 바뀐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교회 지도자들이 코로나 때문에 벌벌 떨면서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성도들은 성경에 맞춰야지 세상에 맞춰서는 안된다 성경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반응해야 한다 성경에서는 두려움 없는 사랑을 말씀한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 붙잡혀 죽었지만 그들은 어떻게든 함께 모였다

오늘 본문에서 등장한 하늘의 증거 장막 성전이 무엇인가? 바로 하늘의 지성소이다 계11:19절에서 살짝 보였던 하나님의 성전과 동일하다

요한계시록 11장 19절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맑고 빛나는 세마포를 입은 일곱 천사가 금띠를 띠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심판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성전에서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들고 나온다 8절에서 아무도 성전에 못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성소 안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다 모르는 것이다 심판의 때와 시기는 아들도 모른다고 했다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되면 누구도 못막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해야 한다

5절에서 증거 장막 성전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 민수기에서도 증거의 장막이라는 표현을 썼다 모세는 열두 지파 지도자들의 지팡이들을 장막 안에 두었더니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살구 열매가 열렸다고 말씀한다

민수기 17장 8절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 안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이 일 전에 모세를 대적했던 고라 당 사건이 나온다 이 사건으로 인해 주님이 인정하시는 지도자십이 누구냐를 판단하기 위해 열두 지파의 지팡이를 증거의 장막 안에 넣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누가 의로우냐 불의하냐를 판단하신다는 것이다

민수기 16장 1-3절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반역했던 이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당하게 되었다 땅이 입을 열어 고라 집안을 삼켰고 여호와의 불이 나와서 함께 반역했던 250명을 모두 불살랐다 이 사건으로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모세가 택하신 지도자임을 인정하신 것이다

민수기 16장 32-33, 35절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속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무서워할 것이 없다 순교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속이 시원하겠는가? 하나님을 조롱하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였던 자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마침내 엄위한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억울한 일들을 얼마나 많이 겪는가? 그래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심판이고 공의로운 심판인 것이다 우리는 늘 구원받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코로나의 시기에 예배가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생명같이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이 코로나를 잘 이겨내야 한다 이 시기에 상급 쌓으며 하나님께 칭찬받아야 한다 유리바다에 서있을 우리 모습을 생각하며 오직 어린양 예수만 따라가야 한다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우리 믿음을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