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일(금) (고전3:10-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2 08: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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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에게 있어 추석은 믿지 않는 친척 가족들을 전도하는 시간 또 믿는 가족들 간에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추석은 일상의 한 부분일 뿐이다 뉴스의 초점은 예수님이나 천국에 있지 않고 세상에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기사들이 하나님께 초점이 가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세상적인 것들을 계속 받아들인다면 속이 부대낄 수 밖에 없고 신앙이 제대로 자랄 수 없다 연예계 뉴스 보던 것을 절제해야 한다 정치도 마찬가지이다 정치에는 정사의 영이 있다 세상적인 가치에 초점이 맞추어서는 안되고 예수님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모든 것은 시간 지나면 다 변한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야 한다

본문에서 우리 공적을 시험하는 시간이 있다고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것은 전부 불타 버린다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하는 말씀이 참 무서운 말씀이다 이땅에서 아무리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했어도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면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 보안점검을 해서 위험한 물건 있는지 챙겨보듯 천국에 가면 무엇이 있는지 다 채를 치듯 살펴본다는 것이다 무명이더라도 예수님께 충성했던 것은 다 남는다 교회에서 직분이 있다면 직분 감당 잘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직분이 있어야 일을 하게 된다 만약 직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고 그냥 계속 가만히 있다면 자꾸 뒤로 물러가서 침륜에 빠지게 쉽다 직분 감당하는 것을 교회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치 말라 직분이라도 있어야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쌓게 된다 사람은 변덕스러워서 하고 싶을 때하고 하고 싶지 않을 때 안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취미이다

만약 우리가 수시로 유투브 들여다보고 세상 뉴스나 시사에 관심가지는 것만큼 하나님께 관심을 갖고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면 놀랍게 하늘 상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허송세월 시간 낭비하다가 천국 갔을 때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사우디에 있을 때 대부분 일하러 오시는 분들은 목적이 분명했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한국에 돌아가서 집사는 것이었다 평생 거기 있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현장에서 뜨거운 더위를 견디며 노동하는 사람들은 다 귀국했을 때를 생각하며 그 힘든 시간들을 버티는 것이었다 나중에 우리가 하늘나라 본향으로 돌아가는 때에 아무것도 없이 빈 손으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그런데 사우디에서도 열심히 돈을 모아 저축하고 한국에 돈을 보낸 사람도 있었지만 숨어서 술마시고 도박하는 경우도 있었다 당시 술먹고 도박하며 돈을 다 써버린 사람들은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사우디에 남는 경우가 많았다 또 가족사 때문에 고향에 안돌아간 분들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고향에 돌아가야 한다 이땅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마지막에 천국 가서 다같이 서있을 때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그 시간이 멋진 시간들이 되어야 한다 공적이 다 태워져 버리고 하나도 남는 것이 없는 사람과 공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사람은 천국에서 사는 곳도 다를 것이다 진짜 그 것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든 작은 일이라도 교회에서 봉사하려고 할 것이다

골로새서 1장 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지막날 우리의 공적을 시험할 때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했던 것을 보실 것이다 단순히 교회에 은혜받으러 온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저 내 신앙관리 하러 교회에 온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전부인 줄로 생각하면 안된다 교회가 너무도 중요하고 교회에서 봉사한 것이 중요하다 성향이 관계중심적인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교회 사역도 자신이 가진 재능과 은사대로 감당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각자 강점이 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할 수는 없지만 교회에서 할 일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교회에 와서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간 것이 상급은 아니다 그저 하나님과 친교한 것 뿐이다 예수님께 초점 맞추고 교회에 초점 맞춘 사람은 공적이 쌓일 것이다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정신나게 바로 서있어야 한다

목사님은 거실 한쪽에 간증벽을 만들어 놓고 한쪽은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소파에 앉아서 볼 때 예수님을 늘 생각하게 된다 어제는 만약 예수님이 안태어나셨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고 묵상하며 은혜를 누렸다 예수님을 늘 생각할 수 있는 신앙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나쁜 생각이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예전에는 부정적 생각이 오는대로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이제는 나쁜 생각이 왔을 때 안받아들이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 변화된 것이다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없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이다 “또 너구나 나는 너의 나쁜 생각 안받아들일거야” 하면 된다 내 생각부터 잘 다스려야 공적을 잘 쌓을 수 있다

목적이 잘못되었거나 허세나 자랑으로 하는 봉사는 나중에 다 공적이 불탄다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진심으로 하는 봉사는 남는다 자기의 재능을 먼저 찾고 그에 맞게 교회 봉사를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목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성경교사가 되고 샤인영성개발원이나 CAVE에 가서 봉사를 할 수 있다 CAVE에서는 강사 훈련을 받고 자신만의 간증을 전하는 메신저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할 일이 정말 많다 7천 선교사 비전 안에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해외선교 감당할 사람도 많이 필요하다 교회 와서 은혜 받는 것만 공적인줄로 알던 사람은 이제부터라도 실천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하면서 하늘 나라 공적을 남겨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하는 제자훈련은 연세가 많으신 분도 된다는 것을 사우디에서 이미 경험했다 내일부터 우리 교회 성도들 훈련에 다시 들어갈 것이다 어떤 분들에게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는 것이 아니다 취미생활 하듯 신앙생활하면 안된다 짜임새 있게 교회와서 봉사해야 한다 만약 오늘 죽었을 때 아무 공적도 없이 겨우 구원만 받을 것 같은 사람은 회개하고 다시 결단해야 한다 직분을 소홀히 여기면 나중에 천국 갔을 때 공적이 불타고 화를 입게 된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속하게 깨닫고 신속하게 행동하게 해주세요! 시간은 목숨과 같기에 돈보다도 귀하다 내게 남아 있는 시간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주님 시간을 잘 쓰고 가게 도와주세요! 2020년 남아 있는 시간을 잘 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