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화) (행2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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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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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김세정 목사님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고소를 당해 감옥에 갇힌 것을 방어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하는 장면이다 베스도 총독이 새로 부임하여 아그립바 왕이 인사하러 왔다가 한번 바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해서 만들어진 자리였다 사도 바울은 감옥을 가고 나서도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까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오직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까만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이 아그립바왕을 만나게 된 이 자리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을 기회로 생각했다 사도 바울은 언제 어디서든 복음을 전했던 전도자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메시야가 오는 것을 밤낮 간절히 기다렸고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소망이었다 사도 바울은 고소를 당하고 감옥에 가서도 예수님이라는 소망을 놓치지 않았다 지금 나의 유일한 소망 또 내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무엇인가? 다른 것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현재 상황이 비록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에게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여전히 소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한다 자신이 다메섹에 가는 길에 갑자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자신과 일행을 둘러 비추었다고 말씀한다 오늘 하루 그 예수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시고 우리가 가는 길을 비춰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오늘 햇빛이 내게 따스하게 비췰 때 주님이 내게 빛을 비춰주신다고 생각해야 한다 빛을 따라다보면 빛이 인도해주신다 빛으로 인도함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께 들은 말씀은 눈을 뜨게 하는 사역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잠자고 있던 자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 가운데 나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한다

사도행전 26장 18절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목사님이 빛의자녀교회에 오기전에 교회는 계속 다녔어도 설교말씀 들을 때마다 졸고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세상 방식대로 살았다 세상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 마음대로 살았다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권세 아래 산 것이다 오직 예수님 믿고 성령 받아야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 그런데 새가족들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돌아오려고 할 때 사단 마귀의 훼방이 심하다 그래서 성령님을 강력하게 만나야 한다 성령 받고 빛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사도행전 26장 20절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사도 바울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전했다 사도 바울 자신도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았다 우리도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자랑하고 예수님 만나서 변화된 이야기를 해야 한다 베스도는 이야기를 듣더니 사도 바울에게 미쳤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코로나의 시기에 전도하는 것이 미쳤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그때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한다고 진리를 전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아그립바왕이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느냐 했지만 사도 바울은 누구든 자신처럼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아오게 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갇힌 것 외에는 다 나같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사도 바울을 그저 대단하다고만 여길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에게도 이 사도행전의 역사가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해야 한다 성령충만이 없이는 안된다 오늘 기도할 때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강력하게 부어달라고 구해야 한다 우리 안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쳐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있는 곳이 가정이든 직장이든 학교든 어디든지간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 만나 변화된 간증을 자신있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찬양 : 주 여호와의 신이 (기름부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