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8일(목) (계1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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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10-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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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라는 큰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 세상은 권력과 영광을 추구한다 그러나 권세는 하나님께 있다 계17장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중간계시로서 일곱번째 대접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고 보충 설명을 하는 것이다 마치 한공간 안에 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문이 있는 것이다

본문의 음녀와 바벨론은 동일시하면 된다 7절의 비밀이 8절부터 나온다 8절을 이해하려면 그 아래 구절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용이 짐승에게 권위를 주었는데 그 짐승과 음녀는 밀착된 관계이다 서로 연합된 듯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중에 완전히 분열되어 버린다 그안에 하나님의 경륜과 비밀이 있다 여자 즉 바벨론은 짐승에게 붙어서 이익을 취하는 관계이다 바벨은 원어적으로 혼잡하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고 탑을 쌓다가 언어가 달라져 흩어진 바벨탑 사건과도 연관이 있다 즉 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벨론은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을 총망라한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모든 권세와 영광을 가지기 위해 모든 가진 것을 다 동원하고 하나님을 대항한다 그래서 바벨론은 또한 모든 적그리스도적인 세상 권력을 의미한다

그런데 11절에서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이 흥미롭다 이 짐승은 8번째 짐승인데 일곱 중에 속했다고 말씀한다 이 짐승은 이미 계13장에서 살펴보았다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되었다가 상처가 나았던 바다 짐승이 나오는데 계16장을 보면 이 짐승이 므깃도라는 장소에서 세상왕들을 모아서 메시야를 대적하는 큰 대결을 일으킨다 요즘 영혼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영혼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다 영끌 이 단어도 그렇다 젊은 세대들이 영혼을 끌어모아 무엇을 한다고 쓰는 표현인데 영적으로 좋지 않다 사단 마귀는 모든 것들을 다 끌어다가 최후의 전쟁을 벌이려고 한다 이것이 아마겟돈 전쟁이다 사단 마귀는 수많은 적그리스도를 일으키고 적그리스도적인 세상 왕들도 많이 일으키고 배후에서 조종한다 12절의 열왕도 그러한 존재이다 그들은 짐승에게 권세를 받고 자발적으로 짐승을 따른다 짐승은 사단 마귀인 용에게 권세를 받았다 그래서 용과 짐승과 세상 왕들은 한뜻이 되어 행동하게 된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시간의 순서가 경륜이다 이 코로나의 시기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고 하나님의 경륜대로 가고 있다 14절에서 보면 어린양과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그들을 이긴다고 말씀한다 결국 교회는 승리한다 코로나도 결국 넘어갈 것이다 무저갱에 있는 짐승이 아무리 미혹할지라도 그냥 받아들이면 안된다 짐승은 숨어있지만 수많은 통치자와 왕들을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의 시기에도 짐승의 목소리를 분별해야 한다 냄비물 안의 개구리가 조금씩 온도를 높여갈 때는 가만히 있지만 어느 순간 보면 죽어있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국민들 다수가 원하는 방향이라고 해도 그들이 깨어있지 못하고 이기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옳은 방향이나 건강한 방향이 아닐 수 있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함정이다 짐승은 놀랍도록 계산이 빠르고 영리하며 움직임이 빠르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소리가 아닌 무저갱에 있는 짐승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그래서 왜 그런지도 모르고 선동당해서 교회를 싫어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욕하며 대적하게 된다

최근 그린란드의 큰 빙하가 무너져내렸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런 전지구적인 기후재앙은 인간들이 자초한 것이다 피조세계인 자연계가 무너지면 인간들도 결국 재앙을 당한다 예를 들어 빙하 속에는 탄저균 같은 무서운 바이러스들이 들어가 있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인간들이 더 욕심을 내고 더 편하게 살라는 짐승의 목소리대로 했기 때문이고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간다는 것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한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그분의 질서 아래 다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전체적인 역사의 시간표 상에서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잘 보아야 한다 자연계는 이미 특이점을 넘어서서 돌이키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이 모든 비극은 루시퍼가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죄를 짓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우리는 청지기로서 모든 것이 다시 자리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피조세계를 지켜주고 보호해야 한다 선생님은 그런 관점에서 학생들을 스케일있게 키워야 한다

오늘의 적용 포인트는 짐승의 음성을 듣지 말라는 것이다 만약 세상권력이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범위를 넘어서서 마치 짐승의 음성을 듣는 것처럼 갈 때에는 거부해야 한다 또 혹시 오늘을 살아갈 때에도 적그리스도적인 것들이 보이고 마주칠 때에는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이 시대를 잘 분별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교회는 절대 분열되어서는 안된다 지금은 짐승의 권세 아래 있는 저들이 한뜻으로 나아가며 승승장구하는 것 같지만 결국 분열되고 만다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존귀가 있고 빛이 있는 교회가 승리하게 되어 있다 주여 교회가 하나 되게 하시고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소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 얻을 이름이다 빛의자녀교회가 이 이름을 땅끝까지 전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지금 코로나의 시기에도 준비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주여 M월드가 잘 준비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