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토) (계22:18-2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5 07:25
조회
378
오늘 요한계시록 마지막 시간이다 사도 요한은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경고한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는 것은 초대교회 예배때 쓰던 표현이다

이 요한계시록 강해를 왜 주일설교 때 하지 않고 새벽제자훈련 때 했는가? 교회는 새생명이 계속 태어나야 하는 곳이다 주일날은 전도되어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보통 교회에서 가장 전도 못하는 사람이 목사님 장로님이다 가르치는 것은 잘 하지만 새가족들의 입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잘 못한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서는담임목사도 전도자이고 직분이 있는 분들도 다 전도자여야 한다 새가족에 관심을 가져야 그것이 되는 교회이다 우리는 바리새인이 되서는 안되거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

마라나타는 아람어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이다 이는 요한계시록의 중심사상이다 이 하나님의 최후의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주님이 오시면 우리는 죄도 안짓고 회개할 일도 없을 것이다 빨간머리 앤이 내일은 내가 실수하지 않을거에요 하던 말이 생각난다 우리도 더이상 넘어지고 실수하지 않으려면 주님이 오셔야 한다 예수님이 오신 후 2천년이 지났지만 과학문명의 발달로 세상은 조금 더 편리해졌지만 도덕성이 무너지는 등 더 안좋아진 부분도 있다 계22:14절에서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고 말씀한다 사단 마귀가 거짓의 아비이기에 거짓말을 좋아한다는 것은 사단 마귀에 미혹되어 있는 것이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솔직히 말해야 하는데 다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가 그렇다 드디어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광명한 새벽별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어둠이 종식되고 새 아침이 오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마라나타 예수님이 오셔야 한다

기독교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소수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수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탁류가 흘러내리더라도 한쪽에서는 샘이 계속 솓아올라와야 한다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는 법이 만들어지는 데 있어서도 노력해야 한다 기독교인 사이에서는 내편 네편이 있어서는 안된다 미혹되어서는 안되고 진짜와 가짜를 잘 분별해야 한다 엄청난 미혹이 한국사회를 흔들 때 기독교인은 소수라도 빛나야 한다 사도 바울이 혼자서 온갖 비방을 온몸으로 맞아가면서 법정에서 예수 부활을 전한 것처럼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예수님이 오시면 판이 다 바뀌어 버리고 다 끝난다 우리는 예수 믿고 날마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이다 구원받은 자로서 우리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선택해야 한다

17절에서 성령님이 오라 하시는 이유는 다시 살게 하시는 것이다 교회는 다시 살게 하고 희망을 주는 곳이어야 한다 지금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망가졌는데 다시 회복하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또 신부를 통해 오라 하신다 교회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이다 그냥 교회가 아니라 우주적인 교회이다 이 교회를 통해 상을 받는다 천국에서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은 이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하는 상급으로 결정난다 사명도 다 상급으로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것에 절제하는 것도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게 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하면 영광의 면류관을 주신다 성실하게 양을 친 목자들은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

베드로전서 5장 3-4절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시험을 잘 참으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

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주께서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생명의 관을 주신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면류관을 받으려면 받은 은사를 잘 사용해야 한다 사명이 있어야 천국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받을 면류관도 다 다르다 목사만 사명 감당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사명 내려놓지 말아야 한다 지금부터 달음박질해야 한다 적어도 일년에 한명은 전도해야 한다 이번 성탄절에 예수전도대회를 할 것이다 올해 한명이라도 전도하고 내년 1월 1일을 맞이해야 한다 올 한해 동안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했는가도 돌아보아야 한다

그런데 사명 감당하려면 믿음의 은사가 있어야 한다 믿음의 은사가 있으면 다 믿어져 버린다 지도자는 믿음의 은사가 있어야 한다 믿음의 은사가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이나 뜻을 알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필요를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다 걸고 다 던지면서 간다 그러면서도 자유하다

고린도전서 13장 2절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한다 끊임없이 된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된다고 말을 해야 한다 주여 우리에게 태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발상이 있어야 한다 믿음의 은사는 내가 노력해서 믿겠다는 것이 아니고 초자연적 초월적으로 그냥 믿어져 버리는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이 성령의 은사가 마음껏 풀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데 왜 풀어주시지 않겠는가? 주여 축복이 풀어지고 능력이 풀어지게 해주세요! 믿음의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의심이 다 사라지게 됨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