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8일(수)(눅5:36-38)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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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눅5:36-38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오늘 38절에서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지 않으면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고 말씀한다 이는 지난 주일 순회 선교사 작정하신분들이나 추석 하누카 선교를 작정하신 분들이 마음에 새겨야할 말씀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의 표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성령님이 우리에게 새 포도주를 주셨는데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이나 그 표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고 나서 바뀐 것이 질서였다 당시 사람들은 메시야가 오면 이스라엘을 로마에서부터 해방시켜 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다 이로 말미암아 낡은 질서를 끝내고 새로운 질서로 들어가게 하셨다 우리는 예수 생명으로 거듭난 이후 세상의 낡은 질서를 따라가면 안된다 이 세상 체계는 모두 불완전하다 아무리 좋아보이더라도 다 그늘이 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시야가 바뀌어야 한다 교회에도 새 질서가 이루어진다 누구 잘하느냐 서로 비교하는 곳이 아닌다 내 속이 새로운 표준으로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것이니 지켜야 하는데 새 표준으로 살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행복하지 않고 늘 괴롭다 이번주일 오후에 침례교단 총회장님이 오셔서 작정자들을 위해 말씀을 전해주신다 이는 선교사 작정을 공식화 하는 의미가 있다 여러분이 약속한 것을 하나님도 아시고 교단도 안다는 것이다

십자가도 선교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죄 용서 받았으니까 천국 보내줄께 이상이다 십자가가 선교라는 것을 이해해야 성숙한 교회가 된다 십자가는 선교적 개념으로 열어져야 한다 선교를 흉내내는 교회가 아닌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선교도 선교 표준에 맞게 해야 한다 어떤 교회는 선교를 마치 해외여행 가는 것처럼 다녀오는 경우도 있다 선교 작정자들은 이제 새 부대의 표준으로 살아야 한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결정이다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선교 안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자마자 제자들이 체포된다 대가를 치루어야 했다 대가는 갈등으로 온다 예수님이 가시는 길에서도 계속 갈등이 일어났다 제자들도 선택을 강요받는다 이들이 산헤드린 공회 앞에 섰을 때 단호하게 해결한다

행4:5-7
5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시골 어부 출신 제자들이 대제사장들 관리들 장로들 서기관들 앞에서 심문을 받는다 이들은 그 앞에서 예수님을 담대히 증거한다

행4:11-13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그러자 제자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 말고 가르치지 말라고 하면서 갈등이 발생한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단호히 대답한다

행4:18-20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이제 뒤로 후퇴는 없다 하나님 나라 표준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 아이 때부터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가진 재능과 은사를 돈을 쫓아가는데 써서는 안된다 또 하나님께서 모세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쓰신 것처럼 우리 안에 넣어주신 것들을 선교를 위해 다 쓰고 가야 한다 최근 해외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러 떠나는 한 학생에게 선교적 개념을 이야기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창조적 지혜로 말씀을 묵상하며 패션 쇼를 준비하라고 했다 아가서 말씀으로 패션쇼를 기획하고 의상에 전부 하나님의 말씀을 입히라고 권면했다 결혼예배 드릴 때도 가정을 선교적 개념으로 이해하도록 말씀을 전한다

마6:33-34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는 일용할 양식만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되어야 한다

마6:10-11,13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6:20-21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돈에 대한 표준도 달라져야 한다 돈을 많이 버느냐 적게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돈을 버는 것도 모두 예수와 선교를 위해 하는 것이댜 모든 것에 대한 표준이 달라지는 선교적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모든 성도들이 선교라는 원포인트로 모이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이다 내가 선교사라고 인식해야 한다 모두 하나님 나라 운동에 쓰임받아야 한다 성령님 모두가 하나님나라 표준, 새 부대의 표준으로 살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