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1일(토)(창21:16-18)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4 11:42
조회
145
창21:16-18
16 가로되 자식의 죽는 것을 참아 보지 못하겠다 하고 살 한 바탕쯤 가서 마주 앉아 바라보며 방성대곡하니
17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창22: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갈3:8-9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다고 말씀드렸다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고 첫번째로 했던 단계가 분리였다 분리가 때로는 아프지만 하나님은 그로 말미암아 사명이 훼방되지 않게 하셨다 우리가 천국 가는 것 다음에 중요한 것이 사명이다 그런데 우리 눈에 보이지않는 세력은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훼방한다 이 세상에 문제 없는 집은 없다 나만 겪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너무 낙담이 되고 실망이 되는 일들이 있다 그런데 사명을 감당히지 못하도록 빼앗기는 것은 더 큰 문제이다 사단 마귀는 예수님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훼방하러 왔다 그처럼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려 할 때 악한 세력이 와서 시달리게 해서 어떻게든 우리의 두손 두발을 다 들게끔 한다 결국 스스로가 주춤 주춤하다가 옛생활로 돌아가고 만다 우리는 매일 깨어 있어야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마귀는 궁극적으로 우리를 집어삼키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것은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함이다 이것도 하나님의 사랑이다 십계명 등 성경의 가르침도 다 하나님의 사랑이고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다 성경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분리하시는데 나중에 다 갚아주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본토 친척 아비집에게서 분리시키신 이유가다 있다 이 세상의 일시적인 것들 때문에 영원한 것을 갖지 못한다면 너무 안타까운 것이다

하나님은 경수가 끊어진 사라에게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 자녀를 주시겠다는 기도제목을 주셔서 이 가정을 계속 새롭게 만들어 가셨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통해 세계 선교의 비밀이 풀어지게 된다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 되는데 이 계보의 첫번째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먼저 세속과 교만의 상징인 바벨론에게서 분리되어야 했다 우리가 놓치지 못하는 돈과 자리와 자식이 우리를 수없이 찌를 것이다 마지막 우상은 결국 자기 자신이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우상숭배인지 아닌지 끊임없이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사명이 내 생애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양육이 필요한지 모른다 자신이 깨닫든 못깨닫든 예수님의 입장에서 순회 선교사나 하누카 선교를 작정한 사람 모두는 보석같이 귀한 사람들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순종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너무도 희귀하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모든 것에서 분리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극소수이기 때문에 좁은 문 좁은 길인 것이다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성경 전체가 선교인데 이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결국 믿음의 문제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자신이 듣고 싶은 말씀만 들으려고 하면 안된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이야기 하는 것은 전부 이땅에서의 일이다 성도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이 과연 열매가 될 것인가? 열매 없는 성도들이 많아지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관계가 없다 우리가 각자 하나님 앞에 서는 그 시간을 향해야 한다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람은 최후의 싸움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바치라고 하신 것은 그에게 최후의 싸움이었다 그전까지 하갈과 그 아들과 관련해서 하갈이 사라를 업신여기는 등 여러 시끄러운 일들이 있었다 아브라함이 사명을 감당하고 언약이 내려가게 하려면 하갈을 내보내야 했다 왜 아브라함에게 집안 내에서 시련이 많았는가? 다 아브라함을 위해서였다 그는 하나님의 고집에 붙잡힌 사람이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놓치 않고 끝까지 데려가시는데 인간적 방법으로 여종 하갈을 아내로 맞이하게 하면서 갑자기 이스마엘이 태어난다 사명의 길을 잘 가다가 확 추락한 것이다 이것이 사명을 훼방하는 것이다 얼마나 사단 마귀가 깔깔대며 웃었을 것인가?

비록 아브라함은 시험에 넘어갔지만 예수님은 시험에 넘어가지 않으셨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마4:3-10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아브라함과 예수님의 사명을 뒤집고 훼방하려고 찾아온 사단 마귀는 우리에게도 찾아올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신 사명이고 천국에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사명이니까 이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하려고 사단 마귀가 훼방하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하늘나라 영광을 못갖게 하려고 네가 이렇게 훼방하냐 절대 놓을 수 없다고 해야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브라함의 특징은 믿음과 순종이다 믿음으로 가야 한다 우리를 통해 열방이 복을 가질 것이다 우리는 그런 비범한 하나님의 계획을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절대 놓치면 안된다 어떤 고난에도 사명을 놓으면 안된다 이를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 피로감이 있더라도 기도하면 그 피로가 풀린다 어떤 사람은 몸이 피곤할 때 사우나 가서 지압을 받는다 잠깐 시원하더라도 그 순간 뿐이다 사명 감당하려고 목숨 걸고 계속 기도했던 다니엘처럼 기도해야 한다 영적 피로가 풀려야 육적인 피로가 풀린다 영적인 사람은 아무리 푹 잔다고 해도 안된다 기도하다보면 성령님이 개입하셔서 완전히 피로가 풀릴 때가 있다 몸과 마음이 그렇게 가벼울 수 없다 사명 감당하는 사람은 여러가지 많은 갈등도 있고 예상치 못한 힘든 일들을 겪게 된다 이런 일들을 기도로 풀어야 한다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하다보면 스스로 얼마나 성령충만하게 채워졌는지 안다 기도하다보면 기도의 분량을 채우지 못해 찝찝한 느낌이 있을 때도 있다 충분히 기도해야한다

오직 사명이다 어떤 훼방이 있더라도 아브라함과 같이 쓰임받아야 한다 각자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분이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사명을 훼방하는 모든 악한 세력은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님 주신 사명을 위해 끝까지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