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화)(눅10:21)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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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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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0: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스라엘을 선교 공동체로 세우는데 그 초시는 아브라함이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분리였다 그를 갈데아 우르에서 부르셨는데 세속과 교만의 상징인 바벨 문화과의 분리였다 명절이라고 고향 가서 옛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옛 자아 옛 정욕이 올라와서 그에 동화되게 된다 거기 가서 앉아있다보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흐려지게 된다 우리는 세상 문화에 동화되거나 섞이면 안된다 오늘 하루 때문에 일년 영적 농사를 망칠 수는 없다 가족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옛 생활로 돌아가지 않게 해달라고 미리 기도해야 한다 만약 그들을 당길 수 없는 힘이 없이 계속 끌려갈 것 같다면 요셉과 같이 뛰쳐나가야 한다 우리는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 성경에도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죄의 힘이다 그런데 성령의 힘은 죄의 힘보다 더 강력하다 여전히 죄와 저주가 가득한 땅에서 살아갈 때에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신다 연약한 우리가 죄의 힘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우리는 어떤 작은 죄도 마음에 허락하지 말아야 한다 가족 관계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가장 먼저 사수해야 한다 이 관계가 무너지면 다른 관계도 다 무너지기에 내가 먼저 서있어야 한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죄 짓기 싫어진다 나를 죄짓게 만드는 사람들은 만나기도 싫어진다 내 마음의 빛이 어두워지는 것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영의 사람은 밖의 그 어떤 것들도 자신을 채울 수 없는 것을 안다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에게서 내려온다 다시는 죄짓고 싶지 않기에 신령한 것을 구하게 된다 마음의 성화가 일어나면 세상 것들을 좋아하지 않게 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마음의 성화이다 예수님을 믿고 의롭게 됨을 얻은 이후에도 여전히 죄의 힘이 강하게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죄는 싸워 이기거나 피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을 만나서 어떻게 하겠는가? 이겨내지 못한다면 뱀처럼 피해가야 한다 전도하러 갔다가 싸우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전도하려는 선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 힘이 강하게 개입하는 것을 느낄 때 성령의 불이 필요하다 성령의 불을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야 자아가 완전히 죽을 수 있다 또한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마음의 성결을 지키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하기에 더이상 의도적으로 죄를 지을 수 없다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 말씀으로 죄를 다스려야 하기 때문이다 죄의 세력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성경에 있는 가이드를 따라 가르침을 받을 때 순종해야 한다 어린아이는 구부릴 줄 안다 어른은 틀렸다고 가르쳐 줄 때 내가 왜 틀렸는데 하며 따지지만 어린아이는 그냥 받아들인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구부렸기 때문에 귀신들도 항복하는 것이다 예수님께 구부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한다 성령의 불을 받고 하나님께 쓰임받고 가면 생명책 뿐만 아니라 상급 받는 명단에도 올라가지 않겠는가? 성경과 예수님께 구부리고 남은 인생 하나님을 위해 쓰고 가야 한다 아무리 위대한 종이라도 하나님이 위에서 오라 하시면 언제든 가야 한다 예수 믿고 나면 내것이 하나도 없다 내 시간 내 물질 내 목숨도 하나님을 위해 다 쓰고 가는 것이 마땅하다 예수님이 나의 목표가 되고 성령의 불을 받아 마음의 성결을 유지하면서 죽을 때까지 지상명령 감당하다가 천국가고 싶다고 고백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천국이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의 것이라고 하셨다 우주의 먼지 같은 우리가 성령의 불이라고 외치는 것이 얼마나 신비로운가? 하나님은 너무도 크신 분이시지만 그분의 성품은 참으로 순수하고 보드랍고 깨끗하시고 선하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알수록 그분을 위해 나의 생애를 드리고 싶어진다 남은 생애를 구부리면서 봉사의 일을 하며 써야 한다 예수님은 원죄라는 죄의 병을 고쳐주셨는데 우리는 여전히 죄의 바이러스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죄의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우리를 쇠사슬로 묶어 버린다 성령님 제안에 죄의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어디를 가든지 성령의 불 마음의 성결 이 두 가지를 계속 가지고 가야 한다 늘 깨어서 성령님께 타전기도를 하면서 주머니 말씀카드 약속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