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수)(신9:4-6, 22-27)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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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신9:4-6, 22-27
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5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6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22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
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24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2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26 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27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완벽히 공의로우신 분이다 그분의 눈으로 지금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보시겠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신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안다면 인간은 자기 의를 드러낼 수 없고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쳐들 수 없다

신9장은 너희가 의로워서 가나안 정복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정복전쟁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출애굽 한 이후 금송아지 사건 등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22절에서 그런 사건들을 몇가지 언급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에서 맛사에서 물 때문에 하나님을 시험하고 기브롯 하다아와에서 만나를 싫증내서 고기를 달라고 하는 등 얼마나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한지 모른다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한 증거가 너무도 많았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언약을 받았는데 내려와 보니 대제사장 아론이 백성들과 함께 죄를 짓고 있었다 아론도 자신의 의를 주장할 것이 없었다 그래서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던져서 깨뜨려 버렸다 너희가 잘못해서 약속이 깨어진 것이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나서 모세가 금식하고 산에 올라가서 다시 십계명을 받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말씀하신다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 안에 잡족들이 많이 들아와서 불평 불만을 많이 일으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 족장들과 하신 약속을 지키셔야 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믿음의 계보를 내려가게 하시기 위해 분리하여 가나안땅으로 오게 하셨고 마침내 예수님의 오심을 통해 온천하가 복을 받는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끊임없이 불순종하고 반역한 것이다 그들이 죽지 않은 것은 모세의 중보기도 때문이었다 중보기도가 이렇게 중요하다 하나님은25절에서처럼 범죄한 백성을 한꺼번에 다 멸하시려고 했지만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예수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성령님이 내주하셔서 평생 우리와 같이 가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우리를 천국까지 안전하게 인도해주신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살아있는 사람은 휴거될 때 성령님이 예수님 앞에까지 데려가신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성령님이다 성령의 불세례를 주셔서 죄의 뿌리까지 다 태워버리시고 죄를 지을 때마다 죄를 다 토해놓고 고백하도록 하신다 그래서 항상 우리 속이 순수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간섭하시고 도와주신다 반복적인 죄가 내 힘으로 안끊어질 때 성령님은 그 죄를 끊을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다 그래서 침례요한은 자신이 물로 침례를 주지만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시는 분이라고 했다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다 성령님이 떠나지 않으시는 한 우리를 위한 성령님의 기도는 다 응답된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크게 보지 않고 매일 매일 자신들이 먹고 사는 것에만 신경을 썼다 이들을 이끌고 갔던 모세의 마음이어떠했겠는가? 그러나 모세에게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셨다 그래서 40일 동안이나 물도 먹지 않고 금식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나안땅 가운데 우상숭배가 팽배했던 가나안 족속을 다 제해 버리고 이스라엘의 2세대가 들어가야 했다 하나님의 크신 경륜은 인간의 머리로는 다 알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역사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세우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 이후 오랫동안 기다리셨다 그 바통을 이어받은 모세에게 엄청난 중압감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택하신 지도자였기에 그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여호수아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실 때도 약속을 주셨다 그는 약속을 받은 것이다

창17:5, 7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 교회에 주신 7천 선교사 비전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의로워서 세계 선교에 쓰임받는 것이 아니다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기 위해 우리를 선택하신 것이다 우리가 자격이 안되는데도 선택해주신 것이다 그러니 써주시는 것에 감사하면서 묵묵히 사명 감당하며 가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경영하신다 성령받은 사람은 모두 행복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