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3일(토)(신22:1-4)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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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신22:1-4
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오늘 신22장 본문은 사랑에 대한 말씀이다 소와 양이 길 잃은 것을 보면 형제에게 돌려주라고 말씀한다 집에 끌고 가서 찾기까지 두었다가 돌려주기까지 하라고 한다 이것은 사랑이다 5절부터의 말씀도 마찬가지이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라고 한다 또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종자도 섞지 말고 소와 나귀를 같이 밭갈지 말라고 말씀한다 이 모든것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여자가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라는 것은 창조질서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있는 것을 좋아하신다 어미새와 새끼를 같이 잡으면 하나님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잔인하기 때문에 금지하시는 것이다 8절 지붕에 난간을 만들라는 것은 애매하게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10절 소와 나귀를 같이 밭가는데 쓰지 말라는 것은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서로 구별하라는 것이다 12절 이들이 입는 옷도 전부 규칙이 있었다 모세의 율법 조항 수와 동일한 613개의 술이 달려있는 옷을 입어야 했다 이는 말씀을 늘기억하라는 것이다

13절부터 19절은 아내를 맞이한 남편이 미워하여 함부로 아내를 버리지 말고 책임지라는 말씀이고 여자에 대한 보호가 있다 고대 사회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세세하게 다루어 주는 말씀이고 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법 안에서 보면 모든 것이 열려지고 깨달아지며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22절부터는 간통하여 범죄한 남녀는 돌로 치라는 말씀인데 약혼한 여자가 들에서 남자에게 욕보였을 경우 강간한 남자만 죽이라고 말씀한다 다만 약혼하지 않은 처녀인 경우 남자가 평생 버리지 못하도록 정하셨다 모두 보호가 있고 죄가 확산되지 않게 지켜주기 위함이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은 엄격하시다 하나님의 시야에서 이 당시 사람들의 수준은 이런 말씀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엄격함이 필요했다 엄격함도 사랑이다 신22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각별하고 세밀하게 돌봐주시는지 알 수 있다 우리 모두도 이런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