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1월 31일(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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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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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장>

사10:8-23

8절 앗수르는 심히 교만하여 자기가 세계 많은 나라들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앗수르가 사마리아를 멸망시킨 것 같이 예루살렘도 마저 멸망시킬 것이라고 한다 자신들이 섬기는 신이 훨씬 더 우위에 있다고 자랑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앗수르의 이런 교만함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고 말씀한다 13-14절 앗수르가 자신의 힘과 지혜로 새알을 주은 것 같이 쉽게 많은 나라를 정복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손의 막대기에 불과하기에 그들을 파리하게 하고 맹렬한 불로 타게 하고 소멸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한다 모든 세상의 권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음이 없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권세가 후대에까지 지속적으로 내려간다 다윗은 세상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하신 약속으로 인해 그 후손들까지 지켜주셨다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은 누구도 못당한다 하나님께 잘하면 창성의 복을 받는다 미국에 있을 때 교회에 그렇게 충성하고 봉사하신 장로님은 운영하시던 조그만 식당이 복을 받아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간 것을 보았다

사우디에서 교회가 핍박을 받을 때 기묘자가 하시는 일을 경험했다 사우디 정보부에 의해 교회가 폐쇄되고 한 성도가 감옥이 가는 일이 생기니 마음에 낙심도 되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할 때 더 잘되게 하고 크게 쓰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음성을 들었다 또 미국의 한 상원의원에게 편지를 썼을 때 국무부 차관보가 와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는 모습을 보았다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영역이다 이렇게 우주적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을 경험하니 시야가 달라지고 그릇이 엄청나게 커지게 되었고 세상의 어떤 높은 사람들도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믿음의 상승이 한번은 필요하다 빛의자녀교회도 이런 상승을 경험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해야 어떤 일이 있어도 신앙이 떨어지지 않고 위아래로 요동하지 않는다

당시 사우디 대사님의 아들이 어제 주일날 예배를 와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은혜가 되었다 예전에 그 대사님이 풍토병에 걸려서 입원해 계신다는 것을 아들에게 듣고 병원에 가서 대사님께 복음을 전했더니 예수님을 영접하셨다 그리고 복음 전하는 하나님나라 대사가 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자신은 서기관도 못된다고 하셨다 그런 후에 몇달 뒤에 하늘나라에 가셨다 한동안 그 아들을 못만나서 한번만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작년초에 한 빌딩에서 그 아들을 마주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기묘자가 하시는 일이다 내 힘과 노력으로 가는 것과 내 힘으로 불가능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며 가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내안에서 행하시는 성령님을 경험해야 한다 사우디대사님께 말씀드렸던 것이 지금 그 아들에게 이어지고 있다 즉 하나님의 언약은 사라지지 않고 이어지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을 경험하려면 현장에서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심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라는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이 있어야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다

옛날에 재수하면서 예수 믿고 나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을 때 그 은혜를 늘 기억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래서 새벽마다 강대상을 닦으며 교회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를 했다 그런데 그 축복이 나에게 돌아오기 시작했다 당시 집안이 망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였는데 너를 창성하게 하고 잘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리고나서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된 것이다 계속 놀랍고도 이상한 일들이 생기게 되었다 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데 하는 정체성으로 기도해야 한다 체험적인 신앙이 있으면 신앙이 떨어지지 않는다 만24세에 미국에서 파출부 생활을 할 때 어떤 교회의 초청을 받아 학부모 세미나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방송국 PD가 우연히 듣고 라디오 방송 진행을 맡기게 되었다 이런 일들이 노력한다고 되겠는가? 내가 잘나서 되거나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니었다 인생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경험해야 한다

나는 자격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높여주신 일들을 수없이 경험했다 마음먹은대로 되어지는 일들을 매일매일 일상처럼 경험했다 어떤 큰 행사에서 빈 의자를 옆에 놓고 기도했더니 청와대에 오신 분이 거기에 딱 앉아서 잠시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청와대에 들어가서 설교도 할 수 있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경험하게 해주었다 예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 있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 갚을 수 없는 사람이고 어떤 상황이 와도 무조건 이겨내고 불평하지 말자 이것이 첫번째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무조건 하자 이것이 두번째이다 하나님 아버지과 함께 하니 아무 것도 겁나는 것이 없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충분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을 뚫고 나면 주님이 하신 것임이 믿어진다 그렇게 믿음의 상승을 경험해야 한다 그러러면 어려운 일이 또 생겨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해결되지 않는 일들을 기도로 뚫어낼 때 믿음의 절정에 이를 수 있다

사10:20-21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21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이라

남은 자들이 있다 이사야서는 심판과 구원이 반복되면서 남은 자 사상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비록 앗수르와 바벨론을 통해 이스라엘을 치실지라도 하나님에 대해 의심하지 않은 자들이 남은 자이다 경건하게 살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는 자들이다

사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바다의 모래와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 모두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어직 남은 자들이 구원받는 것이다 우리도 남은 자가 되어 살아남아야 한다 아담의 아들 중 셋의 후손이 아브라함과 다윗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게 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남은 자가 된다 아무리 대국이라도 세상의 영원한 권력은 없다 하나님이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이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축복해주셨다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되었던 나라가 70년만에 세계 10위권 국가가 되어 경제적으로 잘살게 되었다 그런데 앗수르처럼 내힘과 지혜로 했다고 교만해지면 안된다 우리나라는 예수님을 대표하는 나라가 되어 많은 나라가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받은 축복으로 이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주여 믿음의 상승이 일어나게 해주소서! 기묘자 예수님 놀랍고 이상한 은혜가 흘러오게 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