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2월 10일(목)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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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2-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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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1강>
담임목사님

사14:1-2
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 주관하리라

본문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는 모습이다 2절을 보면 그들이 자기를 사로 잡던 자를 사로잡는다고 한다 즉 입장이 확 바뀐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키면 환경과 입장이 바뀌게 하신다 무엇을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진심이다 하나님은 남은 자들의 진심을 보셨다 남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감사로 반응한 자들이다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 내 편이 되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다 예전에 건대 후문에 성전이 있을 때 화장실을늘 오픈했는데 당시 대학생들에게 술먹고 비틀거려도 교회 쪽으로 와서 쓰러지라고 권면했고 절대 정죄하지 않았다 그처럼 교회는 빛이 되어야 한다 어둠 가운데 방황하던 사람들이 빛으로 와서 흡수되게 해야 한다 1절 나그네 된 자가 야곱족속에게 가입되었다는 것은 어둠 속에 있던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온 남은 자가 되어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사14:3-8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6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 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7 이제는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하는도다
8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너로 인하여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뜨리웠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작벌할 자 없다 하는도다

3절 하나님이 모든 수고를 그치게 해주시고 안식하게 해주신다 우리가 말씀 듣고 기도할 때 그런 안식을 누리게 된다 우리가 나중에 천국에가서 주님 품에 안겨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 때 얼마나 좋을 것인가? 4절 하나님은 바벨론을 멸망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한다
최후의 권력은 하나님 뿐이다 자기 이름과 자리가 영원할 줄로 생각하면 안된다 바벨론은 악의 대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의 축 이방 나라를 상징하고 더 나아가 사단 마귀와 그를 추종하는 악한 세력들을 의미한다 7절 그들이 드디어 패망하니 온땅이 평온해졌다는 것이다8절 바벨론이 잘 나갈 때는 향나무와 백향목 등 많은 나무들을 베어서 궁전도 짓고 울타리 등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이제 바벨론이 망했으니 이제 나무들이 쓰러지지 않고 쭉쭉 뻗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사14:9-11
9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10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9절 바벨론 왕이 지옥으로 가니 그곳에 있던 다른 왕들이 전부 일어나서 바벨론 왕도 여기로 떨어졌다고 하면서 생전에는 떵떵 거리며 지냈지만 지금은 자신과 같이 되었다고 조롱할 것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옥에서 너도 왔니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바벨론을 버리셨다는 것이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모든 결론은 하나님이 내신다 우리는 지금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간다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욕하는 세력을 부러워하거나 절대 함께 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결국 구더기와 지렁이가 덮인 아래로 가게 될 것이고 우리는 반짝반짝하는 위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이런 심판은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갚아주시고 보상해 주신다

버려진 것 같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만에 돌아오게 된다 이방인들도 같이 데리고 돌아온다 예수 안에서는 차별이 없고 모두가 반짝반짝 빛의 사람들이 된다 세계적 구속사에 대한 암시가 있다 우리도 한때 어둠이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와서 빛이 환하게 비치면서 사명을 감당하다가 영원한 빛의 나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다시 주님이 다시 나타나시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 재림하시는 주님을 우리 눈으로 보는 것이 최고의 영광이다 빛은 뻗어나간다 캄캄한 데 있으면 더 밝게 빛난다 우리는 그런 빛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이다 사단 마귀가 아무리 잡아 당길지라도 왜 이래 나는 빛이야 하면서 뻗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