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2월 15일(화) -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2-15 10:14
조회
114
<이사야서 25강>
담임목사님

사16:1-14
1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산으로 보낼찌니라
2 모압의 여자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3 너는 모략을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오정 때에 밤 같이 그늘을 짓고 쫓겨난 자를 숨기며 도망한 자를 발각시키지 말며
4 나의 쫓겨난 자들로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5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6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의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 과장이 헛되도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8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9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나의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실과, 너의 농작물에 떠드는 소리가 일어남이니라
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그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11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나의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12 모압 사람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찌라도 무효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어니와
14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품군의 정한 해와 같이 삼년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찌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소용이 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오늘은 다시 모압에 대한 말씀이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에게서 나온 민족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재앙이 임해서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어제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회개하기 전까지 심판을 그치지 않으신다 온전히 돌아서야 한다 이스라엘은 열국의 아비가 되라는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 사명이 주어졌는데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인 모압은 여호와 사상이 없고 그모스 우상을 섬겼다 1절은 마치 조공을 바치라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모압도 여호와께 돌아와서 시온산에서 예배드리라는 말씀이다 2절 그들의 상황이 얼마나 비참한지 마치 보금자리에서 떨어진 새새끼 같을 것이라고 한다 실제 그런 새새끼를 본 적이 있다 도와줄 어미도 없고 큰 상처를 입어서 결국 죽고 말았다 삶이 이 정도 되면 하나님께 살려주세요 해야 하는데 모압은 어떻게 했는가?

3-4절을 보면 모압의 피난대열에서 쫓겨나고 도망하는 유대 민족들도 같이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압 족속에게 그들과 함께 있고 잘 보호해 달라는 것이다 그동안 모압 민족 사이에서 유대 민족이 껴서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또다시 사람 의지하고 머리 쓰는 것이다 하나님 앞으로 직진하지 않고 주변을 기웃거리면 안된다 기회가 있을 때 또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할 때 속히 가야 한다 자꾸 롯의 아내 같이 자꾸 뒤를 돌아보면 시간 낭비이다 헌신할 때도 자꾸 계산하고 저울질하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오라 하실 때는 바로 가야 한다 결국 모압은 앗수르에게 침략당하고 바벨론에게 멸망하여 로마 때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5절 이 세상 정세가 복잡하고 급박하고 돌아가는 것 같아도 다윗의 왕위는 굳게 선다고 말씀한다 결국 붙어야할 때 붙어야 한다 그런데 모압이 왜 망했는가? 6절 결국 교만이 문제이다 하나님은 교만하고 거만한 자를 가장 싫어하신다 계명성 같은 바벨론도 교만해지니 하나님 앞에서 한순간에 망하고 말았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니 늘 겸손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면 안된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교만이다 특히 자녀는 부모가 하는대로 보고 그것이 평생의 습관이 된다 자녀들 앞에서 겸손하고 친절하게 말해야 한다 항상 내가 하는 것이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미치지 못하면 작은 것 하나도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다 다른 사람이 실수하고 잘못한 것을 용서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것도 근원을 살펴보면 교만이다 또 스트레스를 쉽게 받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품어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앞잡이이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잘난척 하는 순간 자기 만족에 취해서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모압이라는 나라도 그러했다 모압은 포도가 유명했는데 풍요가 그들을 거만하게 만들었다 교만하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아서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7절 모압이 모압을 위해 통곡한다는 것은 서로를 쳐다보면서 위로한다는 것이다 8절 한때 수출까지 했던 포도나무들이 다 말랐고 꺾였다고 말씀한다 11절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하나님이 공의로우셔서 비록 모압을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애통함과 비통함은 말로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 뿐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기 때문에 모압을 위해 가슴아파 하시는 것이다

롬3:29-30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