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2월 19일(토)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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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2-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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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사야서 27강>
담임목사님

사17:12-14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노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

이사야서 17장은 이방나라에 대한 심판 즉 이스라엘을 친 열방에 대한 심판이 나와있다 마지막은 앗수르에 대한 심판이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을 쳐서 멸망시킨 그들이 남유다를 치러 내려오는데 당시 당해낼만한 힘이 없었다 그래서 12절에서 슬프다고 말씀하고 있고 많은 민족이 앗수르로 인해 소동하고 홍수로 큰 물이 몰려온 것 같이 충돌했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13절 앗수르가 아무리 강하다고 한들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다 세계 역사를 보면 세계의 패권을 장악한 강국들이 있었지만 모였다가 또 흩어진다 결국 남는 분은 하나님 밖에 안계시다 우리는 항상 초연해야 한다 완벽하신 하나님 앞에서 견줄 존재가 없다 하나님이 호령하시면 모두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과 같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고 하나님보다 귀한 것은 없다 해 아래 새 것은 없다 우리가 티끌 같이 작은 존재임을 기억하고 교만하면 안된다 하나님은 관찰하는 분이다 개인이든 나라든 교만하면 무너뜨리신다 하나님이 세우시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신다 겸손한 자에게는 길을 열어주신다

왕하19:14-19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7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18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하니라
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2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남유다의 히스기야는 앗수르가 쳐들어오자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그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앗수르의 큰 군대가 하룻밤 사이에 엎어지게 되고 앗수르 왕도 죽게 된다

왕하19:35-37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7 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사17:14절처럼 아침이 오기 전에 앗수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의지를 뛰어넘는 순종이 어렵지만 거기까지 가는 사람이 있다 사도 바울은 주변 사람들이 떠나는 등 여러가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늘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을 고대했다 그래서 믿음을 지킬 수 있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깨끗하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았다고 고백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의지를 뛰어넘어 하나님께 순종하다가 결국 순교까지 하게 되었다 아무리 내가 지금 겪는 고통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이 느껴질지라도 하나님이 한번 말씀을 발하시면 한순간에 물러가게 된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13절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면 그들이 멀리 도망하게 된다고 말씀한다 오직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고 반석이시며 요새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한다 아무리 전쟁의 소문이 있고 세계 경기가 요동치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왕하20:12-13, 16-18
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저에게 보낸지라
13 히스기야가 사자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 군기고와 내탕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에게 보였는데 무릇 왕궁과 그 나라 안에 있는 것을 저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으니라
16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무릇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는 다윗 왕 이후로 훌륭한 왕이었는데 결국 그도 사람이었다 히스기야가 죽을 병이 나은 이후 큰 실수를 하게 된다 섰다면 넘어질까 두려워해야 한다 바벨론에서 사자가 왔는데 왕궁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결국 다 빼앗기게 된다 히스기야는 앗수르도 물러가고 병도 나아서 마음에 교만이 틈탄 것이다 모든 것이 잘되고 평안할 때 조심해야 한다 교만한 자를 심판하신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사단 마귀도 심판당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영광스러운 날을고대해야 한다 심판자로서 세상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직접 뵙게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