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3월 21일(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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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3-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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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에녹은 하나님을 경외한 대표적인 사람이었다 그런데 노아도 그렇게 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근본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면 지혜로워지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영성이다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아이들 안에 영성은 없는데 학교 시설만 좋거나 공부 잘 시켜서 유학 잘 보내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다 기계적인 기독교 교육만 시키면 유럽의 교육과 같이 무너지게 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범이 되는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다 개인보다 교회에서 대안학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행정과 재정에 투자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교회들마다 대안학교가 세워지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많다 빛의자녀학교 선생님 한사람 한사람이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말 자체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가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 하나님이 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소홀히 하지 않고 정확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아는 그런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절도가 있다는 것이다 대안학교 아이들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숫자가 적더라도 에녹이나 노아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 무엇보다 구원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빛의자녀학교 다니는 아이들 중에 천국 못가는 아이는 한명도 없어야 한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구원 사역을 하도록 해야 한다 노아는 방주를 지으면서 에녹과 같이 세상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계속 전했다 방주라는 말은 테바인데 모세의 갈대 상자와 원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교육에서는 일단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살려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들로 만들어야 한다 또 학교를 위해 젊음을 희생하면서 오랫동안 헌신하신 선생님들에 대해서도 특별히 배려해야 한다 아이들을 직접 대하는 선생님들의 마음부터 평안해야 한다

앞으로 해외 열방에 STC를 세우고 학교를 개척하는 일에 모든 사람들의 은사가 발휘되어야 한다 또한 재정도 잘 뒷받침되어야 한다 노아가 백년동안 방주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마련해 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이 나무 같은 재료도 주셨고 노아에게 지혜와 체력 열정도 주셨다 7천 선교사 파송이 되려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든 물질 은사자든 각자 은사별로 잘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저녁에 침례교 여성사역자 대상 집회가 있다 성령받으면 영적 감각이 다 살아나서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다 쓰임받을 수 있다 특히 섬세함을 지닌 여성 교육자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돌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다 앞으로 STC를 통해 배출되는 선생님들을 통해 전세계 다음세대를 위한 유모 사역을 하게 될 것이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에녹도 승천하기 전에 회개와 심판을 선포하며 다닌 것이다 노아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교회가 모든 사역을 다 감당하려면 가장 먼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 또한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성령을 받아야 우리가 예수를 주로 시인할 수 있다 성령을 받아야 우리가 땅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우리가 교회, 학교, STC 등 모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우리 가운데 새롭고도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