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4월 8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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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4-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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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39-40
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로서 히11장이 마무리된다 39절의 이 사람들은 히11장에 나타난 모든 사람들을 뜻한다 구약의 인물들 외에 예수님 때문에 희롱과 채찍질을 당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순교한 모든 신약의 사람들을 포함한다 그런데 약속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약에서의 약속은 메시야가 오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으로 인해 성취되어야 할 것을 이미 경험했다 그런데 구약 시대에 있던 사람들은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사모했다 궁극적으로 가게될 가나안땅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우리도 약속을 받았지만 아직 약속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현재적 성취는 이루었지만 미래적 성취는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구약의 사람들이 믿었던 것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구약의 사람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여전히 죄가운데 있었다 그래서 계속 짐승의 피로서 제사를 드렸어야 했다 우리는 영원한 제사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 구약의 제사가 필요없게 되었다 그러나 구약의 인물들의 믿음은 맞았다 그들이 천국에서 볼 때 구약에서의 그림자가 실체가 된 것을 보고 또한 신약의 사람들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본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뻐했을 것인가? 그들이 궁극적으로 기다려왔던 분은 메시야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주 안에서 구원을 받았다 믿음은 완성시킨다 믿음은 성취된다 구약에 있었던 믿음의 사람들도 모두 구원받았다 비록 예수님을 보지 못했을지라도 믿음으로 제사를 드린 저들도 구원받았다 믿음으로 한 것은 그래서 순종한 것은 구원을 받는다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도 아직 약속을 받지 못한 것이 있다 구약의 인물들이 메시야가 올 것을 기다린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구약 시대에 비해 더 많은 계시를 알게 되었다 조명을 받아 성경 전체를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성경을 짜면 예수님의 피가 나온다는 말이 있듯 성경은 구원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는 완전해진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함과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떨 때는 넘어지고 또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기를 반복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시면 요일 말씀처럼 완전한 도덕적 성품이 이루어진다 이제는 더이상 죄와 싸우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하는 곳에서 살고 있다 원죄로 인해 많은 슬픔과 고통이 있다 그리고 수많은 악령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해 갖은 방법으로 공격한다 그래서 우리가 죄짓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 날마다 성전에 나와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님도 끊임없이 우리를 도와주신다 처음에는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들이 보이지만 성령의 권능이 충만해지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고민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게 된다 예수님의 소원은 우리가 땅끝까지 가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인데 거기까지 가는 성숙함에 이르게 된다

과거에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실패와 수치를 경험했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의 그 어떤 사람들보다 잘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의 현재 모습이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의 육체는 예수님과 같이 부활의 몸을 갖게 된다 마지막날 완벽한 심판과 정의가 이루어져서 우리는 천국에 가고 악인들은 지옥에 떨어진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힘이 아닌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 의를 드러내려는 교만함이 있다 그래도 세상 사람들은 예수 믿는 우리를 따라 오고 싶어도 절대 따라 올 수 없다 지금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완전히 뒤집힐 것이다 우리는 그날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 우리는 그날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이 나타나시는 날 우리가 그분을 볼 때 우리도 완벽한 몸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그런 소망이 있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더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요일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그러다가 혹 넘어지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그분의 피로 모두 용서해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지은 죄도 모두 용서해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실 것이다 십자가는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 자녀는 먼저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이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랑을 주실 때 하나님과 그 아들에게는 엄청난 상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또한 서로 사랑해야 한다

요일4:10-11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는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어야 한다 깨끗한 도덕적 성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렇게 할만한 능력이 없다 그래서 늘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넘어지면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고 용서를 받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성화되는 것이다 칭의 즉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의롭다고 말씀해 주셔서 은혜로서 구원받고 천국 가지만 완벽한 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 이루어진다 진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죄와 타협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보다 조금 덜 거짓말한다고 천국가겠는가? 그 정도로는 천국 못간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 불려지기 때문에 칭의로 인해 천국가는 것이다 진짜 내면적 완성은 예수님이 오실 때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거룩하고 사랑하는 것이 천국의 속성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이 거룩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깨끗하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더이상 죄와 싸우지 않아도 되는 날 마귀를 대적하지 않아도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 누리게 될 완전한 자유를 기다리고 있다 마음의 감옥에서 나와야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날 우리는 신령한 몸이 되어 정욕으로 인해 시달릴 필요가 없다 더이상 육체를 친다는 표현을 쓸 필요가 없다 그날을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은 아직 약속을 받지 않은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다 우리는 그 온전함을 기다린다 더 좋은 것을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