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4월 25일(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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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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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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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14-21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오늘부터 인사를 바꾸려고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제 주일설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다 즉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신다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자녀가 위대한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믿고 그 권리를 다 누리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두려움이없다 영적인 구원 뿐 아니라 두려움에서도 구원받아야 한다 나는 두렵지 않다 두렵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이것이 하나님 자녀의 권세이다 두려워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에덴동산이 된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완전히 다 지불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대가였다 우리가 죄가 있으면 거룩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로서 비명을 지르고 돌아가신 순간 하나님의 손과 우리의 손이 서로 맞닿게 되었고 하나님과 우리는 화목케 되었다 그래서 우리를 죄짓기 전 아담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우리가 과거에 어떤 죄를 지었든지 상관없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를 다 흡수하셔서 모든 죄의 저주는 이미 끝났다 그래서 우리는 마치 한번도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기뻐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성령의 인도를 받되 주님을 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상속이 있다 상속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지금까지 받은 것은 나눠주기 위함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많은 것을 주신 것은 나혼자 잘 먹고 잘살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매일 매일 착한 일을 해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과 재능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이 착한 일이다 이것이 곧 성육신이다 즉 저 사람을 나로 보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래서 통한 것이다 예수님이 성육신해서 이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성육신적인 생각을 갖고 산다는 것이다 무엇을 희생하여 나누면 네가 내가 되고 행복해진다 이것이 기독교이다 우리의 남은 삶은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원래 예수님은 육체가 있으신 분이 아닌데 33년 동안 육체를 간직하고 있다가 희생제물로서 우리를 위해 다 주신 것이다

성령의 인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서로 만나게 하시고 때로는 고난의 현장도 경험케 하신다 내가 네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주고 주고 또 준다는 것이다 성육신으로 산다는 것은 친구들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외적인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차별한다 성육신적인 신앙규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내가 너이기에 상대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어야 한다 만약 가난한 나라에 갔을 때 아이들에게 신발이 없다면 내가 신던 것도 벗어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너니까 내가 신발 안신은 것과 똑같다 이렇게 사는 것이 성령의 인도이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눈에 보이시지 않는 말씀이셨는데 눈에 보이는 육신이 되셨다 내가 누구를 만나든 외모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생각해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선물 중에 무엇을 나누어 줄까기도하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은 대화할 때 상대의 허물과 결점을 끊임없이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내가 네가 되려면 잘 들어 주어야 한다 외모나 다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되고 하나님이 만드신 고귀한 인간으로 보고 그렇게 대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육체라는 껍데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야 한다 잔 안에 무엇이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 속에 성령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찬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영광 가운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상속자이다 하늘에 얼마나 좋은 집이 있는지 모른다 모든 좋은 것들이 천국에 다 있다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예수님 안믿는 사람은 모두 자기 중심적으로 살게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도 자기를 위해 이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천국은 그런 곳이 아니다 우리는 순결하게 신앙생활해야 한다 모든 순수는 계산하지 않는 것이다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순결하고 거짓말 안하고 다른 사람 이용 안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내 속에서 권세로 풀어지게 하소서! 팔꿈치가 너무 아팠는데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설교를 하다가 그냥 나아버렸다 이것은 권세가 풀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식이 있을 때마다 기적이 나타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가는 곳은 에덴동산입니다” 이것을 계속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중요한 설교를 내일 이어서 할 것이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성육신적인 규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행동해야 한다 이렇게 살다가 소외받고 어려운 타민족에게 가서 그들과 같이 살아주고 그들의 언어를 습득하고 예수 복음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교는 성육신인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모든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구할 수 있다 하나님 자녀에게 평강필수 자유필수 물질필수 지혜필수이다 하나님 자녀라는 그 영광 가운데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