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5월 28일(토) -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31 18:03
조회
68
눅3:15-17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의논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어제 조나단 봉크 박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며 각성이 일어난 것이 있다 그분은 세계적인 선교학의 대가셨지만 설교가 굉장히 간결했다 들어보니 원래 전하려던 말씀이 있으셨는데 우리 교회 새벽예배에 아이들이 많이 참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에서 내용을 바꾸셨다는 것이다 설교를 듣는 대상을 고려하지 않으면 붕붕 뜨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 실물이 중요하다 겉도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 이번 여름 선교를 앞두고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하면서도 내가 누구에게 기도하는지 모르면 안된다 교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기도제목 나누고 그냥 기도할 수도 있다 종교적인 형식만 남은 사람들이 바로 바리새인들이었다 대상이 있어야 한다 선교를 할 때 누구를 대상으로 하느냐 누구를 위해서 하느냐가 중요하다 세계적인 거장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그들은 모두 행위가 있다 봉크 박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살아있는 믿음에 대해 볼 수 있었다 방하나가 남는데 하나를 낯선 사람에게 내어준다는 것 우리가 머리로는 알 수 있지만 실제 행하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한두번은 어쩌다 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그것을 실천해 온 시람은 많지 않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쭉정이를 타작마당에서 태우시겠다고 말씀하신다 타작마당은 어디인가? 바로 교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교회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쭉정이인지 아닌지는 행위가 있느냐 없느냐로 알 수 있다 봉크 박사님은 어제 본질적인 이야기를 하셨다 어떻게 하느냐 그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본질이다 만약 어떤 누가 무슬림 선교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물어볼 때 그럼 너는 지금 이땅에서 무슬림 한 사람을 품고 있느냐 이것을 먼저 물어본다는 것이다 이번 성령강림절에 우리가 선교하는 교회라고 자기 의를 세우는 것을 다 버려야 한다 교만하면 하나님과의 친교를 막아버린다 선교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열려진 상태에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 일할 때 힘든 이유는 하나님과 일하지 않고 사람하고만 일하니 힘든 것이다 우리가 알곡이 되어야 알곡을 만든다

이집트의 쓰레기 마을에서 살면서 동굴에서 예배드리는 콥트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찬양에서 ‘영웅들을 불러내라’ 이런 가사가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신앙을 지킨 사람들이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 사회에서 제대로 취직을 할 수 없다 예수 믿다가 순교한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버리는 것이 없기에 그런 찬양이 안나오는 것이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 직장생활 쫓겨난다고 할 때 직장 버리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성경 말씀을 알면서도 행동하느냐 못하느냐 이것이 알곡과 쭉정이의 차이이다 우리 교회가 세계선교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할 때 먼저 제대로 해야 한다 알곡이 되어야 한다

내년에 환경 선교 관련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한다 그때 우리 교회가 역할을 해주도록 요청받았다 어제 봉크 박사님은 예수님은 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셨지 유명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용기를 주셨다 최교장님이 샤인학교가 한 아이를 통해 시작되었다고 간증했는데 봉크 박사님이 그때 그 이야기를 듣고 우셨다 봉크 박사님이 추구하시는 것과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이 비슷하다 우리 교회가 과하게 평가받거나 칭찬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적어도 우리는 알곡이 되어야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러러면 무언가 내려놓는 것이 있어야 한다 쭉정이는 겉으로 보이는 칭찬을 원하지만 알곡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도자들은 모두 알곡이 되어야 하고 우리 아이들이 알곡으로 잘 자라나도록 보호해 주어야 한다

예수님이 전부인 사람 이것이 알곡이다 내가 정말 예수님이 전부인가 아닌지 다시 물어보게 된다 영혼에 대한 관리가 게을러지면 쭉정이가 된다 예수님 사랑해서 신학교 가고 목회를 시작했는데 쭉정이가 된 사람도 많다 영혼을 돌보는 성령강림절이 되어야 한다 우리 영혼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에 문제가 생긴다 우리 영혼에 병이 들고 교만하면 사고친다 잘할 때 조심해야 한다 만약 예수님이 동기가 아니고 자기 자신이면 작은 일에도 쉽게 넘어지고 실망한다 하나님 자녀인 우리는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아직 자아가 예수님 위에 있으면 세상 것에서 만족을 얻으려 한다 우리는 속에서부터 예수인이어야 한다 뿌리가 예수여야 하고 모든 일을 하는 이유가 모두 예수여야 한다 그동안 내 중심으로 살던 모습을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이 중심이어야 하는데 경건을 내 이익의 재료로 쓰면 안된다 가짜는 결국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우리 거죽만 예수면 안된다 쭉정이는 다 불에태워진다고 말씀한다 말만 예수 예수 하면 안된고 우리 속도 모두 예수여야 한다

8월에 러브 재팬 러브 코리아 행사를 하려고 한다 일본에 대해 우리가 우월하다고 내세우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알곡은 자랑할 필요가 없다 떠드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하나도 휘둘릴 필요가 없다 예수 잘 믿으면 우울증 없어야 한다 아직도 내가 중심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계속 나나나만 하고 불완전한 나 실수한 나 못마땅한 나만 생각하니 못빠져나오는 것이다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반짝 좋았다가 그러지 못하면 또 외롭다고 하면서 동굴로 숨어들어가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빛으로 나아오게 하고 가치를 나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둘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그동안 예수님 때문에 무언가 고생하고 희생한 것이 있는가? 만약 예수님으로 계속 무언가 얻으려고만 사람은 아직 쭉정이이다 콥틱교인들은 부모가 아이가 어릴 때 십자가를 손목에 그려놓는다고 한다 아이가 기독교인으로 살면 평생 불이익이 있을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다

겨가 많이 모인다고 알곡 되지 않는다 지도자가 알곡이라면 변화된다 이것이 성령강림절까지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이다 선교도 알곡들이 나가야 선교지가 변화된다 괜히 코로나 기간 해외 나가지 못해서 비행기 한번 타보겠다고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선교팀 전체 분위기가 어려워진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전도하고 나면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야 하는데 복음을 전할 때 교리를 앞세우고 내 속에 사랑이 없음을 느꼈을 때 참 마음이 어려웠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열지 않고 내가 당신보다 우월하다는 입장에서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 영적인 영웅들 거인들이 나와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 거장으로 자라나야 한다 일본의 크리스천들은 비록 수가 적지만 말씀 그대로 살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말은 많이 하지만 속에서 아직 숙성이 안되어 살아내지 못한다 머리로 동의는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 교계 가운데 그동안 선교 현장에서 사셨던 분들 성령운동 하셨던 분들이 하나둘씩 떠나시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 아이들을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로 키우면 안된다 저들을 잘 교육시켜서 세계의 영적인 거장들 영웅들로 일어나게 해야 한다 이번 성령강림절에는 모든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엎어져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남 관리할 생각하지 말고 자기 관리 들어가야 한다 오순절날 모여서 기도하다가 성령받은 것은 다 알지만 행하지 않는 것이다 모여서 기도해야 우리 교회가 산다 회의해봐야 소용이 없다 영적으로 아사 상태 약해져 있는 상태로는 세계 선교 감당할 수 없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산으로 올라가서 기도해야 한다

성령강림절을 계기로 우리 교회가 깨끗하게 청소되어야 한다 새롭게 일어나야 한다 영적으로 강하지 않으면 전부 끌려다니게 된다 우리가 먼저 서야 한다 영이 회복되면 다 회복된다 지금 이 상태로는 안된다 오직 알곡되어야 한다 뿌리가 강한 교회가 되어야 선교도 할 수 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다 끄고 연락을 일체 안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이 축복하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주일날 마음대로 했던 모습들 다 회개하고 유대인과 같이 해야 한다 핸드폰을 끄고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일을 경건하게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