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6월 18일(토)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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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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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1:6-8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디모데에게는 외조모에서부터 내려온 성숙한 성품과 고결한 인격이 있었다 그런데 그에게 두려움이 들어왔다 성품은 되는데 은사가 안되는 것이다 원래 은사가 없었던 사람이 아닌데 두려움 때문에 사역에 진전이 없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가서 네게 안수하여 네 은사를 다시 불일듯 일어나게 해야겠다고 한다 두려움이 있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두려움에 갇히면 빠져나오기 너무 어렵다 아무리 비싼 자동차라도 기름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두려움은 심적인 부분도 있지만 영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자칫하면 두려움의 깊은 늪에 빠져나올 수 없다 갈멜산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던 엘리야도 자신을 죽이겠다는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그만 공포가 들어와 버렸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증에 완전히 사로잡혀 버렸다

그랬던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회복이 된다 모든 우주 만물이 말씀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음받았다 우리 몸의 성분이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지탱하고 있다 말씀에서부터 벗어날 경우 부작용이 생긴다 축복으로 가득했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온갖 저주가 들어왔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면 벗어날수록 축복과 저주가 맞교환이 일어난다 그래서 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걸어다니는 말씀이셨다 성령님이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구원받고 치유받는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지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 근거없이 기도하면 안되고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해야 한다 말씀이 나의 성분이기에 보약을 먹듯 말씀을 먹으니 치료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말씀을 받을 때 변화가 일어남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사단 마귀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사단 마귀가 주는 두려움은 훅훅 우리 안에 들어온다 엘리야처럼 담대한 사람도 한순간에 주저앉힐 수 있다 엘리야가 쉼없이 사역하다가 탈진이 와서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사단 마귀도 악한 힘이 있어서 두려움을 가지고 역사한다 그래서 꼼짝하지 못하게 만든다 힘있게 나아가려고 할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냥 안주하자는 마음이 들 수 있다 디모데가 사역할 때 그를 비난하고 수군수군하는 소리가 들렸을 수 있다 디모데 같은 지도자가 무너지면 교회를 지킬 수 없기에 사도 바울이 직접 가겠다고 한 것이다 두려움이 들어오면 열정이 사라지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버린다 스스로 주저앉아 버린다 주여 저를 불쌍하게 여기시고 두려움에서 건지소서 그동안 수많은 재능있는 천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뭘 하지도 못하고 사라졌다 모두 두려움 때문에 못한 것이다

사람들이 최근 유인우주선을 타는 모습을 보았다 자칫하면 우주선이 공중에서 폭파될 수도 있었기에 저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가족들과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나서 우주선에 올랐다 저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목숨까지 거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속에 은사가 불일듯 일어나야 한다 빛의자녀교회를 개척할 때 말씀 회복을 위해 다음 세대를 살리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열방에 교회가 개척될 때마다 교육선교로 이어져야 한다는 비전이 가슴 뛰게 하였고 이를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내려놓으면서 왔다 그래서 지금까지 말씀으로 성도들을 훈련시켜 왔다 지금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두려움이다 이제는 다 걸어야 할 때이다 더이상 관리형이 되어서는 안된다 땅끝까지 나아가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군인들에게 사기가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서 전쟁을 할 때는 사기가 가장 중요하다 지도자들과 목자들이 양들을 칠 때 그들 안의 두려움의 영을 내어쫓고 사기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 군인은 싸워서 이기는 것이 목표이다 지기 위해 싸우는 사람은 없다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승리정신이 있어야 하고 이기기 위해 싸운다는 정신무장이 되어야 한다 또한 군인에게는 복종이 중요하다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 하나되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다 모두가 하나 되어야 한다 사기가 꺾인 것은 단순히 의욕이 떨어졌다는 차원이 아니다 오늘 본문처럼 두려움의 차원으로 보아야 한다 교회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사단 마귀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10주년 때도 사단 마귀의 큰 공격이 있었지만 그 위기를 넘어가니 놀라운 부흥을 주셨다 항상 지도자에게 공격이 먼저 온다는 것을 알고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그리고 신속하게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예전에 호주 집회를 초청받아 갔을 때 비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설교를 안하고 강단에서 그냥 내려온 적이 있다 호텔에 돌어와서야 사단 마귀에게 속은 것을 알았다 이세벨의 말 한 마디에 아무 것도 하지 못했던 엘리야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사단 마귀는 우리를 두려움으로 속인다 모든 지도자들은 두려움을 부수고 승리해야 한다 다시 강단에 서기 전에 스스로 축사를 하고 올라갔다 악한 영들을 내어쫓고 강단으로 올라갈 때 성령이 충만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20주년을앞두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두려움으로 인해 주신 사명 감당치 못하고 떨고 있으면 그렇게 불행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편지를 쓸 때도 아무 두려움이 없었다 우리가 사명 감당하다가 죽으면 천국이다 우주선도 목숨 걸고 타는데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일에 무엇 때문에 두려워서 아무 것도 못하는가?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단 마귀가 하는 말이다

8절과 같이 예수님때문에 고난받겠다고 결단하면 우리 속에 잠재되었던 은사가 불일듯 일어난다 다 걸어버리면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걸어가신 길에는 계산과 셈이 없다 오직 충성만 있었다 주여 망설이지 말고 주의 일 하게 하소서! 뒤로 물러나 침륜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모든 용기와 담대함으로 저를 채우소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용기와 담대함으로 저를 채우소서! 내속에서 들리는 소리가 하나님에게서 오는 소리인지 사단 마귀에게서 오는 소리인지 잘 분별해야 한다 그래서 떨쳐낼 것은 떨쳐내고 붙잡을 것은 붙잡아야 한다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요동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용기를 내야 한다 부정적인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두려움을 주는 모든 통로들을 차단해야 한다

시16:9-10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우리는 죽어도 죽지 않고 썩음을 받지 않는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새로운 몸을 입고 올라가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쟁기를 들고 뒤로 돌아보면 안된다 이제 그만 하자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면서 사명을 포기하면 안된다 모두 사단 마귀가 우리을 주저 앉혀서 상급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까지 왔든지 푯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이시간 축사해야 한다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악한 세력들을 말씀으로 내어쫓아야 한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잠재력을 주님을 위해 다 쓰고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