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4월 14일(목)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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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4-14 10:59
조회
407
요13:1-38
지난 종려주일부터 주님의 마음을 계속 찾아가고 있다 36절에서 예수님이 공적인 사역을 다 마치시고 그후로는 마지막까지 제자들과 시간을 보내셨다 요13-17장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체포되신 후 십자가를 지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중요한 약속을 하셨는데 바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다 육체가 있기에 계속적인 유혹과 공격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보급이나 정비가 중요하듯 성령님은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역할을 하신다 우리가 약해서 넘어질 때마다 기름을 다시 채워주신다 우리는 끊임없이 성령님께 권능을 받아야 한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 영적 전쟁에 결사항전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샤인학교 학생들을 새벽예배에 나오게 하는 것도 기초를 갖춘 군사로 키우는 것이다 잠을 이기고 하루의 첫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그런 기초훈련이 안되어 있다면 인생을 살면서 영적 공격이 왔을 때 못이기고 무너진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쓸데없는 시간 낭비가 많다 기도해야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생기고 낭비되는 시간이 없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신다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면서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신다 제자들만 제대로 서 있다면 그들을 통해 전세계로 복음이 놀랍게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모두 군사로 부름받았다고 말씀한다 그렇기 위해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다시 전도를 시작하고 새가족 정착을 위해 힘을 써야 한다 그리고 새벽예배 나오도록 훈련하고 선교까지 하도록 성장시켜야 한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첫번째 훈련이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정체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저들과 우리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절대 안섞이겠다고 하기 때문에 수많은 희생을 치루면서도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정체성이다 우리는 사단 마귀와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절대 세상을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땅에서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과 쉽게 섞인다면 성령님이 왜 은사와 권능을 주시겠는가? 성령의 은사와 권능은 전도할 때 필요하다 우리는 성령님을 슬프게 하면 안된다
8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으시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네가 나는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온몸을 다 씻겨 달라고 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고 하셨다 온몸이 깨끗하다는 것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허물이 있어서 넘어지는 경우 발을 씻으면 된다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은 우리로 하나되게 하심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나눠진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되어야 한다 제자들은 서로 누가 크냐 하며 다투었는데 이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강력하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21절에서 예수님은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말씀하셨다 베드로가 요한에게 누구냐고 여쭤보라고 해서 요한은 주여 누구냐고 조용히 물어보았다 그러자 예수님은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면서 가룟 유다에게 주셨다 그때 사단 마귀가 그 속으로 들어갔다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여 그에게 기회를 주셨는데 가룟 유다가 받아들이지 않자 그의 생각 언저리에 있던 사단 마귀가 아예 그의 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사단 마귀의 지배를 받아 적극적으로 예수를 파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네 할 일을 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팔기 위해 나간 가룟 유다를 내버려 두셨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도 사랑하시기 위함이었다
우리 공동체가 하는 모든 것이 사랑이어야 한다 선교도 예배도 모두 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 행위일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라는 말씀이면 충분하다 교만과 이기심의 정반대가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잘난 척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님이 중심된 교회가 진짜 교회이고 예수님만 드러나는 사람이 크리스천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것이 사랑이다 그 사랑을 해야 한다 우리는 홀로 있지 않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에게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신다 그래서 언제나 담대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지난 종려주일부터 주님의 마음을 계속 찾아가고 있다 36절에서 예수님이 공적인 사역을 다 마치시고 그후로는 마지막까지 제자들과 시간을 보내셨다 요13-17장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체포되신 후 십자가를 지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중요한 약속을 하셨는데 바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다 육체가 있기에 계속적인 유혹과 공격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보급이나 정비가 중요하듯 성령님은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역할을 하신다 우리가 약해서 넘어질 때마다 기름을 다시 채워주신다 우리는 끊임없이 성령님께 권능을 받아야 한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 영적 전쟁에 결사항전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샤인학교 학생들을 새벽예배에 나오게 하는 것도 기초를 갖춘 군사로 키우는 것이다 잠을 이기고 하루의 첫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그런 기초훈련이 안되어 있다면 인생을 살면서 영적 공격이 왔을 때 못이기고 무너진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쓸데없는 시간 낭비가 많다 기도해야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생기고 낭비되는 시간이 없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신다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면서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신다 제자들만 제대로 서 있다면 그들을 통해 전세계로 복음이 놀랍게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모두 군사로 부름받았다고 말씀한다 그렇기 위해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다시 전도를 시작하고 새가족 정착을 위해 힘을 써야 한다 그리고 새벽예배 나오도록 훈련하고 선교까지 하도록 성장시켜야 한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첫번째 훈련이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정체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저들과 우리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절대 안섞이겠다고 하기 때문에 수많은 희생을 치루면서도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정체성이다 우리는 사단 마귀와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절대 세상을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땅에서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과 쉽게 섞인다면 성령님이 왜 은사와 권능을 주시겠는가? 성령의 은사와 권능은 전도할 때 필요하다 우리는 성령님을 슬프게 하면 안된다
8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으시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네가 나는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온몸을 다 씻겨 달라고 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고 하셨다 온몸이 깨끗하다는 것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허물이 있어서 넘어지는 경우 발을 씻으면 된다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은 우리로 하나되게 하심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나눠진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되어야 한다 제자들은 서로 누가 크냐 하며 다투었는데 이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강력하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21절에서 예수님은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말씀하셨다 베드로가 요한에게 누구냐고 여쭤보라고 해서 요한은 주여 누구냐고 조용히 물어보았다 그러자 예수님은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면서 가룟 유다에게 주셨다 그때 사단 마귀가 그 속으로 들어갔다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여 그에게 기회를 주셨는데 가룟 유다가 받아들이지 않자 그의 생각 언저리에 있던 사단 마귀가 아예 그의 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사단 마귀의 지배를 받아 적극적으로 예수를 파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네 할 일을 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팔기 위해 나간 가룟 유다를 내버려 두셨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도 사랑하시기 위함이었다
우리 공동체가 하는 모든 것이 사랑이어야 한다 선교도 예배도 모두 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 행위일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라는 말씀이면 충분하다 교만과 이기심의 정반대가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잘난 척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님이 중심된 교회가 진짜 교회이고 예수님만 드러나는 사람이 크리스천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것이 사랑이다 그 사랑을 해야 한다 우리는 홀로 있지 않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에게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신다 그래서 언제나 담대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